한라산연구소는 8일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생태 및 행동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던 야생동물 오소리에 추적장비를 붙여 생활권과 행동권, 생태 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라산연구소가 지난 9월 한라산 해발 970~1100m 이른바 ‘조근 두레왓’에 서식 중인 오소리 1마리를 붙잡아 발신기를 단 뒤 생...
공사쪽 “기준따른 선정” 해명 제주지방개발공사가 임대사업용 주택 매입에 나서면서 임원의 주택을 매입예정 주택으로 선정해 말썽이 일고 있다. 6일 제주지방개발공사에 따르면, 도내 영세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복지정책 참여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높인다는 방침 아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임대사업을 벌이기...
한·중·일 3국의 관광협력을 위해서는 다양한 상호방문 프로그램의 개발과 자치단체간 교류 등 관광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주장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원장 송재호) 등 3국 관광정책연구기관이 주관한 ‘제1회 동북아 관광협력 한·중·일 관광포럼’에서 나...
세무학회 ‘최종보고서’ 제시구매카드로 관광쇼핑 활성화재경부 등 각부처 반응 주목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제도개선과제로 추진하는 ‘도 전역 면세지역화’ 방안이 관광객 등을 상대로 한 부가가치세 면세 방향으로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가 제주발전연구원과 한국세무학회에 의뢰해 4일 나온...
제주도가 지역사회에서 첨예한 논란이 일고 있는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에 해군기지 건설과 공군기지 추진계획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일 오전 학계가 중심이 된 ‘제주해군기지 영향조사연구분석팀’이 ‘제주 해군기지 관련 영향분석 결과보고서’를 도에 제출한 것과 ...
소속 정당이 다른 제주도의회 오옥만, 김혜자, 김미자, 김순효, 방문추 의원 등 5명의 여성의원들이 30일 공동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정책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정책과정 수립 및 시행시 사전 성별영향평가 실시 △각종 위원회의 30% 이상 여성 할당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기본조례안’을 도의...
제주지역에서 이뤄진 일제의 침탈을 보여주는 군사시설이 무더기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그러나, 등록문화재 지정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 활주로는 공군의 반대로 제외됐다. 제주도는 29일 문화재청이 지난 10월 등록 예고했던 제주지역의 일제 군사시설 12곳을 등...
관련 공무원 “지역업체 참여 확대위한 조처” 반발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제주종합문화센터와 제주도립미술관 건립에 따른 감리를 담당하는 건설사업 관리용역업체 선정이 부당하게 진행됐다며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관련 공무원 문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28일 “제주도가 시행한 ...
최근 제주도의회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및 제주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홍콩의 GIL사의 실체가 없다는 주장을 하자 개발센터쪽이 강력히 해명하고 나섰다. 제주도의회 행자위 문대림 의원은 지난 2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와 개발센터가 홍콩 GIL사와 맺은 투자합의각서에 대해 “코트...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방어축제에 참가한 이영두 서귀포시장 등 7명이 탄 소형어선이 마라도 부근 해역에서 침몰해 이 시장을 비롯한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배는 지역 기관장이 타고 있었음에도 출항신고도 하지 않았고 구명조끼도 입지 않았으며, 마라도 부근은 방어축제가 절...
제주도는 24일 새로운 양식기술로 떠오른 외해를 활용한 가두리양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주 주변 모든 해역을 대상으로 적지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제주수산연구소와 노아외해양식영어조합법인(대표 양준봉)이 공동으로 서귀포시 표선항 앞 4.5㎞ 바다 수중에 가두리시설을 설치하고 돌돔 시...
과거 관변단체로 지적받아온 일부 국민운동단체들에 대한 예산지원을 어떻게 바꿔야할까? 지방의회에서 해마다 불거지던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문제가 올해도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대림 의원은 22일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운동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나...
‘2006 제주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제주도의 활동이 국내외 관광객 유치보다 ‘도내용’에 치우쳤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 오옥만 의원(열린우리당)은 21일 제주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보예산 사용내역 분석 결과 홍보활동이 제주지역에 치우친 ‘선심성 투자’라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방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