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올해 지방선거에 적용될 도의원 선거구 조정작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오는 6일까지 지방자치학회, 제주지방변호사회, 제주도기자협회, 제주언론인클럽, 제주반부패네트워크 등에 도의원 선거구 ...
제주도는 제주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및 노숙자에 대한 무료 진료사업을 벌인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 2019명과 노숙자 1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 이내에서 모든 진료비와 기타 비용 등을 부담할 계획이다. 도는 지원범위를 넘는 경우에는 도의 승인을 받은 뒤 지출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중인 여객선 이용객이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해양수산청은 2일 제주를 운항하는 6개 항로 연안여객선들의 지난해 여객수송 실적이 112만8천여명으로 전년도의 109만4천여명에 비해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청은 또 지난해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 7월5일 이후 ...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교 4, 5학년생 25명을 대상으로 ‘제1회 겨울박물관학교’를 개설한다. ‘옛날 옛적에’를 주제로 한 겨울박물관학교는 박물관 학습지인 ‘전시실 탐험’을 교재로 전시유물에 관한 교육과 선사시대 토기만들기, 옥 목걸이 만들기, 이야기로 만나보는 제주방언 등 다양한 체...
제주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행자위에서 처리됐다. 국회 행자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 가운데 일부 개정안,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등 제주 관련 3개 법안을 법안심사소위가 수정해 상정한대로 의결했다. 수정내용...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역 대중교통체계 운영 및 발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29일 내년 초에 교통전문연구기관에 용역을 맡겨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단순화한 효율적인 대중교통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기능성 물질 탐색과 제품개발 등 바이오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제주바이오리서치빌딩 기공식이 29일 오전 제주대에서 열렸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산업자원부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제주대가 무상으로 빌려준...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에도 제주지역 건설업체는 지난해 민간 및 공공부문의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27일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과 제주지역 건설업의 발전방안’이라는 조사연구를 통해 지난해부터 지난 9월까지 공공 및 민간부문의 수주액 감소가 건설경기의 침체 원인이...
제주도가 민간투자시설(BTL)로 추진하는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종합문화센터 등 2개 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한다. 제주도는 29일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종합문화센터 등 2개 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공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8년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제주시 연동...
김태환 제주지사는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련 3개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국회 공전으로 통과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별법안이 연내에 통과되지 못하면 제주지역이 혼란에 휩싸일 것”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던 김 지...
제주로 일부 부서를 옮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60명에게 무료 제주도 여행기회를 주는 ‘환상 제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이 주최하고 ㈜제이티엠엔비(대표 김성수)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 자연, 체험 등을 주제로 6개월 동안 매달 30쌍씩 모두 360명을 초청해 2...
정부가 지정한 ‘2006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도는 내국인 495만명과 외국인 45만명 등 모두 54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27일 제주도 관광진흥협의회를 열고 관광객 유치목표를 올해 510만명에 비해 30만명 많은 540만명으로 잡고 관광수입을 1조9천억여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
이달 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대설과 강풍, 풍랑 등으로 입은 피해 규모가 발표 때마다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제주지역에서는 이달 들어 4차례 발생한 풍랑과 대설, 강풍 등으로 사유시설 23억6500만원과 공공시설 11억1100만원 등 모두 34억76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또 이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