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년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자진납부하면 과태료의 10%를 보상키로 했다. 시는 24일 주·정차위반 과태료의 징수율을 높이고 공영주차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과태료 자진납부 보상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자동차 소유자가 단속된 날부터 15일...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제주지역의 외국인전용 카지노업계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이는 카지노장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경력딜러를 비롯한 직원들이 다른 지역 카지노와 카지노바 등으로 대거 빠져나가면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제주지역 카지노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위원회(이...
한라산 등산객이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23일 주5일 근무제 등의 시행으로 등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올들어 22일까지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은 모두 70만1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만2천여명에 비해 12% 늘어난 것이며, 1973...
안동우 도의원 분석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고용창출을 명분으로 골프장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실제 고용창출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2일 제주도의회 안동우(민주노동당) 의원이 제주도에 요청해 받은 ‘제주지역 골프장 소재지(읍·면·동) 지역주민 채용현황’을 분석한 ...
제주지역의 민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추진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설립된 제주도 민자유치추진위원회가 유명무실한 조직으로 전락하고 있다. 제주도가 22일 도의회에 낸 주요 업무보고를 보면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따른 지난해 6월27일 도내 인사 9명과 도외 인사 12명 등 21명으로 구성된 이후 같은해 12월27일 1...
제주시는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수험생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제주관광산업고 등 고사장 8곳 주변에 24명의 주·정차 단속요원을 오전 6시30분부터 배치해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사장을 순환하는 2개 임시노선을 마련해 삼영교통은 오전 6시50분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한 제주지역의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웰컴센터(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가 건립된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007년 3월까지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현 제주시 이도동 제주세무서를 사들여 리모델링해 개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애초 사업비 150억원을 ...
제주지검은 21일 우근민 전 제주지사가 지사 재직 때인 2002년 제주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송당 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개발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가 불거져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22일 공식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우 전 지사 소환조사와 관련해 “근거도 없이...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추진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시민단체들이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18일 지역일간지에 ‘도민화합을 위한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내보내고 도민화합을 호소했다. 최근 일고 있는 지역사회의 논란에 대해 도의회가 모처럼 입을 연 것이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양극화...
제주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항공예찰을 시행한 결과 서귀포시 지역을 제외한 도 전역에서 고사목 132그루가 발견돼 정밀조사에 나섰다. 도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 부근 임지에서 소나무 고사목이 재선충병으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16~17일 산림청과 합동으로 항공예찰...
내년도 제주지역의 각종 체육시설이 크게 확충된다. 제주도는 18일 내년도 남제주군 종합운동장 건립과 생활체육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각종 체육시설의 조성과 개·보수 등에 모두 102억35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혀다. 사업계획을 보면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제주군 종합운동장(13만㎡)을 건립하고, 생활...
제주도가 돼지전염병 청정지역을 인정받은 데 이어 소전염병 청정지역으로 인정받게 됐다. 제주도는 17일 현재 서울에서 열리는 제24차 국제수역사무국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서 제주도에 대해 ‘소 전염병 청정지역 선포’를 공식보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전염병 청정화 지역 선언은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자체 ...
제주도가 최근 서귀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각종 위반사항 등을 무더기로 찾아내 공개하자 공무원노조가 감정적 보복성 감사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공무원노조 서귀포시지부는 17일 제주도의 종합감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와 시·군간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뤄진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