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은 올해 경영이 악화됐으며, 내년에도 현재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전망은 제주발전연구원이 최근 ‘민생경제 실태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를 하면서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실태 및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소상공인 62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용천동굴의 신비를 컴퓨터로 만나세요” 제주 북제주군이 지난 5월 구좌읍 월정리 김녕사굴 인근에서 발견된 용천동굴의 절경을 일반인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컴퓨터 화면보호기로 제작해 6일 배포에 나섰다. 이번에 화면보호기로 제작된 사진은 모두 44장으로 동굴 내부의 비경을 담고 있으며, 감상도를 높이기 위...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의 자치권을 없애는 특별법안을 국회에 낸 가운데 제주지역 시장·군수들이 헌법소원 제출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김영훈 제주시장은 5일 열린 시의회에 출석해 전명종 의원의 “주민투표 이후 도민사회 통합방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
제주도와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가 올해도 북한에 제주산 감귤과 당근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일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북한에 감귤과 당근 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양쪽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감귤과 당근 1만t을 제주항에서 공해를 거쳐 북...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등 제주관련 3개 법안의 국회 공청회가 6일 오후 열린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희·열린우리당)는 1일 오전 행자부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안과 행정체제특별법안,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제주관련 3개 법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6일 오후...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과 관련한 주민투표가 시행된 지 4개월여가 지났으나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대화의 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애초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7·27 주민투표 결과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화합을 위한 시책을 내놓으면서 “조만간 시장·군수들을 만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1일 내년도 제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연말까지 여행상품 가격에서 20~50%를 내려주는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주방문의 해 참여 분위기 조성과 연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날부터 31일까지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의 호텔과 유원시설업, 쇼핑점, 렌터카 업체 등이 참여...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민간지원 예산과 소모성 경비들이 증가한 반면 경제개발비와 교육, 문화 예산 등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을 검증한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참여환경연대는 “예산총액...
내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안을 삭감했던 제주도가 결국 정당 및 시민단체 등에 백기를 들었다. 제주도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국비 보조금 확보가 불가능하고 재정형편이 어려워 올해와 같은 5억원을 편성했으나 추경예산에 5억원을 추가해 1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는 애초 내년 친환경 ...
제주 북제주군이 행자부가 선정하는 ‘여성이 행복한 고을’ 사업평가에서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제주군이 1999년부터 격년제로 88개 군단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에서 이번에 3번째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북제주군은 여성공무원에 대한 인사제도와 복지시책, 여성시책 등 ...
조선시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추사체를 완성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작품과 유물 51점이 제주에 온다. 제주도는 30일 광주 부국문화재단이 제주도에 유배문화전시관을 건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추사 선생의 유물 51점을 도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기증하게 되는 유물은 추사 선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