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540만명 유치와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지를 체험형 종합관광 및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관광지 13곳에 기반시설 사업비 20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는 6일 잠재적 가치가 있는 자연 및 인문자원 등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관광지 개발사업 2곳과 문화관...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에 따른 제주지역의 아이티(IT)기반 구축을 위해 제주도와 삼성에스디에스, 도내 아이티업체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된 ㈜제이에스소프텍의 주식이 헐값에 매각됐다. 제주도는 ㈜제이에스소프텍의 도 소유 지분 16만주의 매각입찰을 시행해 서울 양천구 포스정보통신에 3억1800만원을 받고 매...
제주 서귀포시는 6일 문섬 등 주변 해역의 해양생태계 보전지역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방문객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시가 계획하는 방문객센터는 서귀동 7-3 일대 이른바 ‘자구리공원’ 안에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축면적 3632㎡로 건설되며, 해양...
제주시가 시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학교운동장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맡긴 결과 남녕고 등 4개 학교가 주차장 조성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5일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맡겨 시 관내 초·중·고교 53개 학교를 대상으로 동·서·북부 및 중앙 생활권으로 구분해...
제주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시·군을 폐지하는 행정체제 개편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데 대해 모임을 열고 특별법 제정은 ‘치욕’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김영훈 제주시장과 강상주 서귀포시장, 강기권 남제주군수는 5일 오전 서귀포시내 한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연 뒤 기자회견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이 있...
제주도가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유네스코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위원회를 발족하고,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이 오는 20일께 북제주군 구좌읍 용암동굴군과 성산 일출봉, 한라산 등을 묶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외...
제주도는 한라산 설경을 주민과 관광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토·일요일에 한해 1100도로 노선버스를 늘려 배차간격을 현행 80분에서 30분으로 줄이기로 했다. 도는 한라산에 눈이 많이 내려 장관을 이루면서 설경 관광 및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고, 특히 주말에는 자가용 운행 등...
제주4·3사건과 관련해 당시 집단학살터에 대한 유해발굴 작업 및 관련 유적지 정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 4·3사건지원사업소는 4일 제주4·3연구소(소장 이규배)와 공동으로 ‘제주4·3유적 종합정비 및 유해발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기본계획서를 보면 올해부터 2009년까지 단계...
40대 초반의 공무원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못다한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은 학비 1천만원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제주 북제주교육청에 맡겼다. 이 익명의 공무원은 지난 3일 북제주교육청을 방문해 그동안 학비를 모으게 된 경위 등을 담은 편지와 함께 장학금으로 사용할 기탁금을 전달했다. 그는 이 ...
제주 해녀들이 앓고 있는 만성적인 잠수병 치료를 위해 잠수병 전문치료 기기인 ‘고압쳄버’가 도입된다. 제주도는 4일 대부분의 해녀들이 앓고 있는 잠수병을 치료하고, 건강보호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4~5인용 고압쳄버를 들여와 지방공사 제주의료원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압쳄...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에 반대하는 자치단체장들이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재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영훈 제주시장은 4일 기자 간담회에서 “도내 3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지난 3일 서울에서 변호사와 행정체제 특별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건에 대해 협의했다”며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