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경남 지역의 차상위계층 초등학생들에게도 우유가 무상급식된다. 경남도는 16일 도내 차상위계층 초등학생들에게 우유를 무상급식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각 학교별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올해 사업비 33억7600만원(국비 70%, 도비 10%, 시·비 20%)을 확보했다. 현...
창원·마산·진해 통합시가 출범했을 때 경남도가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은 통합시와의 협력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통합시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광역시·도에 맞먹는 위상을 차지할 것이며, 통합시장 역시 도지사와 엇비슷한 권한을 가질 것이기 때문에 두 자치단체의 불협화음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보...
낙동강 살리기 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강바닥 아래 퇴적토의 오염 여부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한겨레> 보도와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이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퇴적층별 준설토의 오염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는 이날 오전 <한겨레> 보도를 부인하는 해명자료를 냈다가 ...
정부가 4대강 사업의 하나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강바닥 아래 퇴적토의 오염 여부를 조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정부는 최근 이 사업 공사 현장에서 맹독성 물질이 포함된 퇴적토가 나오자 환경영향평가 결과 퇴적토가 문제없는 것으로 이미 밝혀졌다는 거짓 해명까지 한 것으...
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과 청사 위치가 18일 최종 결정된다. 통합시출범준비단은 8일 통합시 지원특례법안을 다룰 임시국회 일정이 바뀜에 따라 통합시 이름과 청사 위치 최종 결정 및 이 결정안의 행정안전부 제출을 18일 한꺼번에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준비위원회는 각각 5개와 3...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으로 ‘창원시’ 또는 ‘마산시’로 하자는 시민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와 창원·마산·진해시는 3일 통합시 이름과 청사 위치에 대해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시민공모를 마감했다. 마감 결과 최종집계는 되지 않았으나 통합시 이름은 1만4천여명이 응모했으며, 중복된 ...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등 부산·경남의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지역 공통 현안사업들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는 못했으나, 양쪽 모두 최근 현안사업을 두고 극심한 마찰을 빚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서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추모공간으로 새단장된다. 노 전 대통령의 생가와 묘역 관리를 맡고 있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봉하’는 3일 노 전 대통령의 1주기인 오는 5월23일까지 완공한다는 목표로 묘역 추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묘역의 전체 면적은 3505.6...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잠들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은 농한기인 겨울에도 바쁘다. ‘봉하 오리쌀’ 생산 체계가 안정되면서 쌀을 이용한 2차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김정호 대표(전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는 27일 “2차 상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이면, 농민들에게 더 많은 이윤을 ...
경남 통영시 국도 앞바다에서 선원 10명을 태운 상태로 침몰한 모래운반선 삼봉11호와 삼봉12호의 선체 내부 수색작업이 30일 시작된다. 따라서 선원들의 생사 여부는 늦어도 31일께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통영해경은 29일 선박 25척, 헬리콥터 5대를 동원해 해상에서 벌이는 실종자 수색작업과 별도로 전...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과 청사 위치가 시민공모를 통해 다음달 19일 결정된다. 창원·마산·진해 통합준비위원회는 27일 제3차 회의를 열어 통합시 이름과 청사 위치 결정을 위한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다. 준비위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통합시 이름과 청사 위치에 대해 시민공모를 실시한다. ...
대구 달성보와 경남 함안보 건설 현장의 강바닥 아래서 튀어나온 시커멓게 변색된 흙(오니)을 모두 파낼 것인가, 그대로 두고 자연정화시킬 것인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 모든 구간의 퇴적토 정밀조사와 준설토 처리방안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