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위탁받은 4대강 사업을 반납할지 여부를 답하라는 정부 요구에 경남도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가 6일 “반납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충남도 역시 “대화를 통해 최선의 방안을 찾아보자”며 사업권을 반납할 뜻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표명했다. 경남도와 충남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
전국 시·도지사들이 교육감 직선제 폐지, 광역시·도 중심 자치경찰제 추진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단체장들은 6일 오후 경남 진주시청에서 협의회를 열어 “현 정부는 출범 초기 지방분권 확대를 주요 국정과제에 포함시켰으나 3년차에 이른 현재까지 실질적 조처가 미...
경남도가 정부에서 위탁받은 4대강 사업의 계속 추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경남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나 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찬반 양쪽 모두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도는 지난달 19일 정부가 위탁한 4대강 사업의 사업권 반납 여부를 알려 달라는 부산국토관리청의 요청에 대해, ‘도민의 의...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외에서 펼쳐지는 가곡음악제인 인산가곡제가 4일 저녁 7시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인산가곡제는 죽염 발명가인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함양죽염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산가곡제위원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가곡제에는 김해필하모니오...
최근 정부가 일부 부진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해제를 검토하는 것과 달리 경남 전체를 자유무역지대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발전연구원은 26일 소논문(이슈 페이퍼) ‘자유무역지역 제도의 확대 추세와 경남의 과제’에서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외국인투자지역 등...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한 시민배심원들이 사흘 동안 현장 검증, 증언 청취 등을 거친 끝에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받은 피고인에게 무죄를 평결하고 재판부도 이를 참작해 무죄를 선고했다.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서승렬)는 지난 20일 같은 마을 주민인 박아무개(76·여)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
경남도가 4대강 사업에 대한 경남 도민들의 찬반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정부가 위탁한 4대강 사업의 사업권을 반납할지 여부를 알려달라는 부산국토관리청의 요구에 대해, 경남도는 19일 ‘답변을 기다려 달라’는 뜻의 중간답변서를 보냈다. 강석규 경남도 국책사업지원과장은 “낙동강사업 특별위원회가 출범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