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에 야권 교섭단체가 구성된다. 경남도의원 야권 당선자 11명은 22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내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를 창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민주개혁연대의 창립은 정당과 이념을 뛰어넘어 올바른 도의회를 구현하고, 한나라당의 독주에 맞서서 경남도정과 ...
아직 출범하지도 않은 통합 창원시의 첫 인사를 두고 벌써부터 잡음이 일고 있다. 창원·마산·진해 3개 시의 공무원이 고루 기용되지 않거나, 시민 대통합에 부적절한 인물이 중책을 맡게 됐다는 우려가 대표적인 사례다. 경남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등 통합 창원시에 본부를 둔 2...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한상진)는 16일 학교 공금 51억여원으로 해외 골프장을 구입한 혐의(횡령)로 이학진(58) 마산대 총장을 구속했다. 이 총장은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에 자신의 사위를 대표로 내세워 해외법인을 설립한 뒤, 이 법인 명의로 현지 골프장을 구입하면서 교비 51억20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
김두관 경남지사 당선자, 낙동강 현장 답사 “정부의 4대강 사업 계획이 치밀하지 못하고 적흥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에 사업의 재고를 요청하겠습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는 14일 오후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기 위해 함안보 등 낙동강에서 진행되고...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낙동강 답사에 나선다. 김두관 당선자는 10일 오후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로 사용할 창원시 경남도민의 집 회의실에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대한하천학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가 전문성보다는 화합에 무게를 둔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남 대 교수인 안승욱 경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수위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기획행정, 지역경제, 도시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5개 분과와 4대강환경, ...
“6월2일을 4대강 사업 심판의 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야당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9일 “인수위 안에 ‘4대강 환경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4대강 사업의 타당성을 행정적·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이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판...
경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11일 출범한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 쪽은 7일 6개 분과위원회로 이뤄진 30명 규모의 인수위를 구성해, 다음달 1일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도정 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각 실·국별 업무를 검토하고 공약사항을 구체화해서 경남도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9일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들판에 그가 항상 꿈꾸던 ‘사람사는 세상’이 새겨진다. 영농법인 봉하마을은 봉하마을 친환경방앗간 앞 들판에 색깔이 다른 벼를 이용해 5~6일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글을 새겨넣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글의 한 글자의 크기가 가...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단체 조직력을 최대한 가동해 6·2 지방선거 당일 아침까지 32시간 동안 금권선거 집중 감시 활동에 나섰다.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농민회 부경연맹, 민주노총 경남본부, 경남진보연합 등 경남 지역 18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생민주경남회의는 3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