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4대강 사업에 따른 주민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3억원의 용역비를 확보하고도, 선뜻 용역업체를 선정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5일 본회의를 열어 경남도가 요청한 ‘낙동강 생태살리기 사업 연구용역비’ 3억원을 승인했다. 그러면서 용역 목적을 5개 분야로 세분화한 뒤 분야별로 50...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은 17일 노동자들의 임금을 일삼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용역업체 대표 손아무개(47)씨를 구속했다. 손씨는 지난 4월5일 경비원과 미화원 482명의 임금과 퇴직금 7억6000만원을 체불한 상태에서, 아파트 용역비 1억2000만원을 받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타워크레인 점거농성을 벌인 환경운동가 2명의 구속영장이 13일 기각됐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홍은숙 판사는 이날 낙동강 함안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20일 동안 점거농성을 벌인 혐의(업무방해 등)로 청구된 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
환경운동가 2명의 낙동강 함안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점거농성과 관련한 타워크레인 업체의 피해 배상 요구액이 하루 2천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9일 창원지법 밀양지원 민사부(재판장 김무신) 심리로 열린 타워크레인 공급업체 ㅈ산업이 낸 퇴거 및 명도단행 가처분신청 심문에서 회사 쪽 대리인은 “1...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4대강 사업을 보 건설과 준설 위주에서 치수와 수질 개선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고,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한차례 부결됐던 4대강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비는 결국 한나라당이 다수인 경남도의...
정부가 4대강 사업의 타당성과 문제점을 재검토하기 위해 여름철 홍수기(6월21일~9월20일)만이라도 4대강 사업을 중단하자는 각계 원로와 종교인들, 시민단체들의 제안을 무시하고, 지난 7월16~17일 큰비로 공사가 중단된 함안보·합천보에서 공사를 재개했다. 더욱이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사업에 비판적인 의견을 밝혀온...
경남의 한나라당 소속 시장·군수 모두와 낙동강변 지역 시장·군수들이 30일 “4대강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며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내부 반발 때문에 ‘경남도 4대강 사업 특별위원회’ 발족이 무기한 연기되고, 한나라당 중심의 경남도의회에 의해 ‘4대강 사업 재검토 예산’이 전...
안희정 지사가 이끄는 충남도가 28일 ‘4대강(금강)사업 재검토 특별위원회’는 물론 ‘전문가 포럼’을 본격 출범시키고 4대강 사업 반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반면, 전날 ‘4대강 사업 특별위원회’ 발족을 무기 연기한 경남도는 도의회로부터 4대강 사업 재검토를 위한 예산 전액을 삭감당해 4대강 사업 반대행보에 ...
경상남도 ‘4대강 사업 대책 및 낙동강 살리기 특별위원회’ 발족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는 지난 26일 한나라당 주도의 경남도 의회가 김두관 지사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활동을 비판하고, 경남도 공무원들이 특위 구성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여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 경남에서 벌어지는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