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와 경남 진해시에 걸쳐 건설된 ‘신항’은 부산 땅인가, 경남 땅인가? 이 문제를 판가름할 송두환, 조대현, 김종대 등 헌법재판소 재판관 3명이 지난 22일 신항을 방문해 현장검증했다. 이들은 이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부산과 경남 관계자 3명씩만을 참석시킨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한 뒤, 2시...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20일 열린 한국수자원공사의 함안보 피해 대책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에게 의구심만 깊게 했을 뿐”이라며, 정부와 경남도에 함안보 건설의 침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밀조사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2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침수 피해 우려를 낳고 있는 낙동강 함안보 건설 문제와 관련해 정부 쪽 담당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민들 앞에 처음으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함안보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경남 함안·창녕·의령군 등 3곳에서 주민설명회를 번갈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1...
경남 창녕경찰서는 18일 4대강 사업 구역인 낙동강 둔치에서 농사를 짓는 것처럼 속여 2천여만원의 보상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배아무개(45)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배씨는 농사를 짓기 위해 점용허가를 받은 경남 창녕군 길곡면 낙동강 둔치 5736㎡에서 실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도 무, 배추, 감자 등을 직접 ...
경남 밀양경찰서는 18일 엄용수 밀양시장의 컴퓨터를 해킹해 전자우편 내용을 엄 시장과 경쟁할 지방선거 밀양시장 출마예정자 쪽에 넘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허아무개(45) 밀양시 정보통신담당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는 밀양시청의 모든 전산망에 접근할 수 ...
경남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을 위한 특례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제 국회가 특례법안을 심의해 통과시키면 3개시의 통합 절차는 완전히 끝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창원·마산·진해시 설치와 통합 자치단체에 관한 특례를 담은 ‘지방자치단체 통합 및 지원 특례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앞으로 5년 뒤인 2015년 경남은 65살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남발전연구원은 11일 정책자료집 ‘경남의 가족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에서 경남은 2015년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5년에는 65살 이상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
정부가 11일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자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즉각 반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세종시 수정안과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의 성격이 비슷해 지역에서 힘들여 유치해 놓은 기업들마저 세종시로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가뜩이나 큰 지역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란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