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시민단체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반값 등록금’ 실천과 대학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남 지역 12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등록금 대책을 위한 경남시민단체 네트워크’는 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학 등록금 인하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정부와 대학 ...
울산 본부장에 김주철씨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본부장 선거 결과를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6기 임원선거 결과 김천욱 후보조가 득표율 55.49%로 여영국 후보조를 꺾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 후보 쪽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정 및 ...
경남 지역 6개 시·군에서 5, 6일 민생대회가 열린다. 민생민주경남회의는 4일 1%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반대하고 99% 국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투쟁의 출발점으로 민생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창원에서는 6일 오후 3시 정우상가 앞에서 ‘99% 국민 희망 만들기 창원민생대회’가 열린다. 같은 시각 마산에서는 ...
노건평씨의 구속 소식이 알려진 4일 저녁 김해 봉하마을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이날 봉하마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저 앞에서 방문객맞이 인사를 하지 않는 날이어서 관광객도 줄어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마을 주민 선진규씨는 “인기가 땅에 떨어진 이명박 정부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
“올해 경남의 환경을 망치는 데 가장 앞장선 인물을 뽑아 주세요!”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3일 ‘2008 반환경상’ 수여식을 오는 11일 오전 11시 수상자를 찾아가 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환경연합은 10일 자정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mcjkfem.or.kr)와 전자우편(mach@kfem.or.kr)을 통해 투표를 ...
노건평(66)씨는 구속 여부를 판가름할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3일 “한점 의혹도 없기 때문에 떳떳하게 영장실질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노씨는 이날 오후 전화통화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심경을 묻는 질문에 “전직 대통령의 형으로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에게 죄송하고 미안하다”며 “...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유일하지만 대패했던 경남 거제시 칠천량 해역에서 이달 중순부터 거북선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발굴 작업이 시작된다. 경남도는 2일 경남 통영시 옛 화양분교 운동장에서 ‘이순신 프로젝트’ 1차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경남도는 칠천량 바다 속 뻘층에서 발굴한 43점의 도자기와 술...
조선경기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최근 용접용 액화탄산가스까지 제대로 공급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심각한 2중고에 빠졌다. 일부 업체는 가스를 구하지 못해 선박 납기일을 앞두고도 어쩔 수 없이 조업을 중단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경남도는 1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씨가 세종증권 매각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1일 노 전 대통령 쪽은 공식 반응을 자제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관광객들을 맞지 않는 날이라 공식 일정 없이 집에서 쉬며 하루를 보냈다. 김경수 비서관은 ‘형님의 검찰 소환에 대한 노 전 대통령의 입장을 밝혀 달라’는...
소환조사가 임박한 30일, 노건평씨는 봉하마을 집에서 지낸 할머니 제사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노씨는 대신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 등과 함께 출두에 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밤 9시10분께 사저에서 300m 가량 떨어진 노씨 집에 승용차를 타고 도착해 1시간30분간 제사를 지내고 ...
세종증권 매각 로비 사건과 관련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8일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에서 “즐겁게 얘기할 기분이 아닌 것 아시죠? 짧게 얘기하고 들어갔으면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형(...
경남지역 진보단체들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쪽위원회 경남본부’는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0년 6·15 선언 이후 화해와 통일로 나아가던 남북관계가 돌이키기 힘든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며 “남북관계의 악화는 민족 공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