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발생한 경남 창녕군 ‘화왕산 화재 참사’ 때 중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강기석(62)씨가 16일 밤 11시45분께 숨졌다. 강씨의 사망으로 ‘화왕산 화재 참사’에 따른 사망자는 5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중상 6명 등 72명으로 집계됐다. 창녕군 사고수습대책본부와 사망자 유족 사이의 보상문제는 ...
경남 창녕 ‘화왕산 화재 참사’를 주최한 창녕군이 관광객들이 관람하는 언덕에 물을 뿌리지 않고 방화선 설치도 소홀히 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에 미흡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안전조처를 소홀히 함으로써 4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치는 참사를 일으킨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 등으로 창...
산림청이 규정을 무시한 채, 4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치는 참사를 부른 경남 창녕 ‘억새 태우기 행사’를 허가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은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작업 △조림예정지의 정리작업 △병해충 방제 △방화선 설치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5월 말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계획 확정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더 많은 예산을 받기 위해 사업 규모를 부풀리면서 13조9천억원으로 계획된 사업비의 신청 규모가 6배에 가까운 82조8781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방정부들의 사업 규모 늘리기 경쟁은 ‘물길 살리기’라는 기본 취지를 벗어나 대운하 건설 이상의 막...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가 복원된다. 경남 김해시는 3일 김해시 진영읍 봉마마을에 노 전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원되는 전체면적은 1644㎡로 노 전 대통령의 생가와 생가에 딸린 텃밭이 포함된다. 시설물은 본채(37.26㎡), 아래채(14.58㎡)와 지하 1층, 지상 1...
경남과 부산이 ‘진주 남강댐 물 부산 공급’ 문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정치권까지 이 문제에 뛰어들면서 자칫 지역갈등으로 번질 조짐도 보인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2일 남강댐 물을 부산 식수로 공급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남강댐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남강댐을 둘러보며 “부산에 물을 ...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쌍용자동차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남진보연합 등 지역 200여 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29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쌍용자동차 살리기 경남도민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쌍용자동차와 협력업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