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오구굿 공연이 14일 저녁 7시 광주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해남 오구굿 보존회 공동대표 추정남(전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씨와 김영애 명인이 맡는다. 굿판 장단은 추정남씨가 맡고, 고일석(고련판소리고법 진흥회장)씨가 징을, 서영호 명인이 아쟁을,...
광주시가 ㈜신세계에 제안해 이마트 화정점 부지에 특급호텔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금호월드 상인들이 교통 혼잡을 우려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시와 ㈜신세계는 11일 ‘지역친화형 랜드마크 복합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맺고 특급호텔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광주 서구 ...
5·18기념재단은 다음달 2일까지 5·18민중항쟁을 홍보하는 ‘오월연애기획단’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30명을 모집한다. 오월연애기획단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되며 5·18 교육을 받은 뒤 5·18 홍보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5월에는 광주아시아포럼, 광주인권상 등 35주년 5·18민중항쟁 행사를 돕고, 이후 다양한 ...
“무기징역!” 28일 오전 10시30분 광주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이준석(70) 세월호 선장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1심과 달리 살인죄가 인정돼 중형이 선고됐지만, 이 선장은 붉게 상기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할 뿐 표정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 선장의 무책임한 행위로 꽃다운 나이에 꿈도 펼치지 못하고 삶을 마감...
304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을 두고 먼저 탈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준석(70)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명령 지시를 했다고 판단해 살인죄를 적용하지 않았다. 광주고법 형사5부(재판장 서경환)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는 이준석(70) 세월호 선장의 살인죄를 인정했다. 이날 광주고법 형사5부(재판장 서경환)는 이 선장이 퇴선방송도 하지 않은 채 먼저 탈출한 것으로 미뤄 승객들을 방치해 다수의 승객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내심 용인하는 의사(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