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에서 나눔과 연대라는 ‘광주 정신’이 빛나고 있다. 네팔 선수단 임원 12명은 10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광주에 대한 이들의 심경이 남달랐다. 지난 4월 발생한 최악의 지진 참사 뒤 광주와 맺었던 인연 때문이다. 프라디프 조쉬(52) 네팔 선수단장은 “지진 참사...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부설 한국문화기술(CT)연구소가 지역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연구 성과를 전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문화기술(CT)은 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형태의 유무형적 기술을 뜻한다. 시티연구소는 2013년 4월 광주과학기술원 다산빌딩에 1부 3실 1개팀으로 ...
“한국의 사찰과 예불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유대회)에 독일 사격 선수로 참가한 율리아 호흐무트(27)는 3일 오전 광주시 동구 운림동 증심사에서 “다른 아시아 나라 대회에선 개최지 관광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투어 가이드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축제에서는 청년이 슈퍼스타여야 합니다.” 2015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3~14일) 중 열리는 ‘세계청년축제’의 폐막공연을 담당하는 김성찬(29)씨는 “이번 대회가 젊은 도시 광주로 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음악을 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 지역 청년들이 별처럼 ...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숙박업소 ㄷ모텔은 광주시 지정 ‘클린 호텔’이다. 방이 36개에 불과한 모텔이 호텔로 불리는 것은 숙소 2층에서 토스트와 커피 등 간단한 아침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숙소 입구엔 개방형 안내 데스크도 설치돼 있다. 비즈니스 호텔처럼 깨끗해, 최근엔 복도에서 그림 전시회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