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성적순으로 선발하고 있는 광주지역 고교의 기숙사를 사회적 통합 대상자 우선 입사 등 공익형으로 바꾸자는 조례가 제안돼 주목된다.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는 5일 제235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김영남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각급학교 기숙사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오...
대부분 성적순으로 선발하고 있는 광주지역 고교의 기숙사를 사회적 통합 대상자 우선 입사 등 공익형으로 바꾸자는 조례가 제안돼 주목된다.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는 5일 제235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김영남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각급학교 기숙사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
광주광역시 한 아파트 뒤편 도로 옹벽이 무너져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거나 부서졌다. 하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새벽 3시49분께 광주시 남구 봉선동 ㄷ아파트 뒤쪽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여m 구간이 무너져 그 아래 주차된 차량 수십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
올해로 개관 80돌을 맞은 광주극장의 안집이 도심 열린 문화공간 ‘영화의 집’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광주시는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원 등 2억원을 들여 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5일 오후 4시 개관식에는 윤수완 감독의 다큐 <광주극장>...
5·18기념재단에서 기획해 제작했던 5·18 민주화운동 교육용 만화 <망월> 개정판이 나왔다. 5·18기념재단은 상·하 전 2권으로 개정 발간된 <망월>(길찾기 펴냄)을 온·오프 서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망월>은 2010년(1~3권)과 2011년(4~5권)에 출간돼 그동안 3만부 이상 배부됐고, 201...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요.” 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장 양동운(55)씨는 2일 이른바 ‘정규직 소송’ 항소심 선고가 세번째 연기됐다는 소식을 듣고 “㈜포스코의 지연 술책이 받아들여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광주고법 제2민사부(재판장 서태환)는 양 지회장 등 사내하청업체 노동자 15명이 광양제철소를 ...
엘지화학 전남 여수공장에서 유독가스인 ‘포스겐(phosgene)’이 누출돼 노동자 5명이 부상당했다. 30일 오후 1시 30분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엘지화학 용성공장(중흥동) 폴리카보네이트 공정에서 포스겐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김아무개(54·여수시 미평동)씨 등 5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고 병...
광주시 북구 일곡동 한새봉의 ‘개구리 논’ 인근에 들어설 농업생태공원이 시민참여형 운영으로 생물다양성을 확보할지 관심을 끈다. 광주시는 28일 사업비 17억9000만원(국비 6억7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한새봉의 텃밭 9455㎡를 구입해 7월 말까지 한새봉 도시농업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생태공...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탈출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당시 현장에 출동한 해경 경비정(123정)의 퇴선방송을 듣지 못했고 탈출할 때 해경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27일 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목포해경 경비정 123정의 전 정장 김아무개(56) 경위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단원고...
전남 목포시와 해남군 등 자치단체들이 관광 활성화를 명분으로 해상 케이블카(삭도) 설치 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1.9㎞에 이르는 해상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려면 300억여원이 투입돼야 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해 12...
전남 고흥군이 전설·설화를 집대성한 현대판 ‘어우야담’을 발간했다. 고흥군은 군 설화문학 연구조사서 <고흥의 미래, 여기에 길이 있다>(태학사 냄)를 펴냈다. 고흥군과 전남도립대 조사팀은 2013년부터 2년 동안 고흥군 16개 읍·면에서 사는 어르신 2100여명을 현장에서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녹음했다.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