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오른 눈으로 새벽을 기다려/ 우리들 목숨 같았던 저 무등산이여~” 광주시는 21일 “최근 ‘점프 투게더’(황지우 시, 류형선 곡)를 시민의 노래 개정 후보 곡으로 선정하고, 6~7월 두달 동안 음원을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 노래엔 “이렇게 빛이 되는가/ 눈부셔라”, “사람마다 빛이 ...
전남대가 광주 시민들이 올 한해 함께 읽을 책 1권을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시민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광주가 읽고 톡(talk)하다’라는 프로그램 일환이다. 한책선정위원회는 광주 시민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선정한 10권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최종 1권을 결정할 ...
5·18 민주화운동의 중요한 역사공간으로 꼽히는 전일빌딩을 보존해 게스트하우스나 시민커뮤니티센터 등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 일대에 ‘민주평화광장’ 조성 계획 중 2단계 사업으로 광주시 동구 금남로1가 1번지에 있는 전일빌딩을 철거한 뒤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5·18 33돌, 어디에 가보실래요?” 또다시 오월이다. 33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던 광주 금남로와 옛 전남도청 앞 광장 등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월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는 진혼굿과 음악회와 연극 등 내용이 풍성하다. 최근 5·18 민중항쟁에 대한 왜곡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자녀들과 함께 ...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33돌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공식 식순에 넣지 않자, 5월 단체들이 기념식에 불참하기로 했다. 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제외한 데 반발해 5월 단체들이 기념식을 보이콧한 것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이후 두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