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론과 달리 영산강 개발에 찬성하는 박준영 전남지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재학 신부)는 1일 전남도의회 앞에서 영산강 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뒤, 박준영 전남지사에게 5개항이 적힌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 광주정평위는 질의서에서 “...
전남 여수시 야간 경관조명 사업의 비리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현섭 시장의 행적이 8일 째 오리무중이다. 오 시장은 21일부터 23일까지 연가를 낸 뒤, 24일부터 아무런 연락도 없이 28일까지 출근하지 않고 있다. 오 시장은 20일 밤 시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연가를 사흘 동안 내겠다고 밝힌 뒤 잠적해 행적...
전남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상 쓰레기 집하장 설치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해남군은 올해 1억2000만원(국비 3500만원)을 투입해 4곳 바다 한 가운데에 해상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한다. 화산면 하마와 송지면 통호·동현, 황산면 산소 4곳의 해상 쓰레기 집하장엔 올해 약 120톤의 쓰레기가 수거된다. 군은 선...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와 아름다운자치연대는 14일 천은사의 지리산 노고단 길 통행료 징수 철폐를 위한 집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천은사가 구례~남원 861번 지방도 사찰 들머리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는 것은 도로 통행의 자유를 가로막는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다. 천은사는...
전남 순천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개장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종교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10일 순천시 덕암동 화상경마장 발매소 앞 빈터에 천막을 치고 나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범시민대책위는 11일 저녁 6시30분 농성장 인근에서 제2차 범시민 궐기대회를 ...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춤했던 경찰의 야간경관 조명사업 비리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경찰청은 경관조명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ㄴ사한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충식(59) 전 해남군수를 구속하고, 전남 여수·목포시의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경찰은 지난 4월 여수시의 야간경관 조명사...
박준영 전남지사가 4대강 사업 반대라는 민주당 당론과 달리 영산강 개발사업에 찬성하는 엇박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지사는 7일 기자 간담회에서 “4대강은 정치투쟁이고 영산강은 지역현안 사업인데 영산강을 정치논리에 따라서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영산강 살리기 사업 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다. 이는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