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수평의회(교평) 의장 선거와 직원 노조 위원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는 8일 총회를 열어 임기 2년의 22대 교수평의회 의장을 선출한다. 교평 의장은 앞으로 대학 정이사 문제와 총장선출 문제, 구성원 내부의 갈등 조정 등에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된다. 교평 의장 선거엔 인문대 김수...
조선대 대학원은 2010년 후기 대학원 학과간 협동과정에 고전번역학과(석·박사), 미술심리치료학과(박사), 보완대체의학과(박사) 등을 신설했다. 고전번역학과는 산적한 한문고전의 정리·번역사업을 중추적으로 이끌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가 중점사업으로 대대적인 고전 번역작업이 시작되면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
조손·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많은 전남지역에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26일 전남도교육청 조사 결과, 도내 중도 탈락 중고생은 2008년 2101명(중학 469명, 고교 1632명), 2009년 1948명(중학 497명, 고교 145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학교로 돌아가서도 다시 탈락한 ...
“어떤 후보가 화상경마장 철회 약속을 받았다는 펼침막까지 내걸었어요. 그런데 공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김석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 후보는 25일 “화상경마장 재검토 약속을 받았다고 공언한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선관위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1인 창무극 심청가’ 전남 무형문화재 되는 공옥진 선생 “감사해요. 감사해….” 1인 창무극으로 전남도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예고된 공옥진(79·전남 영광군·사진)씨는 21일 “앞으로 전수 조교를 둬 창무극을 이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일 전남도 문화재위원회(위원장 김정호 진도문화...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선재성)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대강 사업과 무상급식을 쟁점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지침을 내린 것과 관련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재검토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선관위는 이날 선거관리위원 8명 중 7...
전남도 공보담당관실은 2008년 투자유치와 농수산물 홍보 목적으로 케이블 방송 1곳과 경제지 1곳에 각각 1억5000만원씩 3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공보담당관실 한 해 예산 28억 9000만원의 10.7%에 달하는 액수다. 이 때문에 특정 언론사의 광고 홍보비를 예산서에 명기해 집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