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재학 신부)가 영산강 공동 답사를 계기로 대화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전남도 건설방재국 관계자는 19일 “광주 정평위와 영산강을 구간별로 공동 탐사하는 방안을 곧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최근 광주 정평위가 박 지사의 영...
경찰 간부가 을지훈련 기간 중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대기발령 조처된 뒤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밤 광주동부경찰서 사무실에서 <광주일보> 동부경찰서 출입기자인 ㅇ 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조아무개(41) 경정에 대...
철거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터 안 전남도청 옛 별관의 부분 보존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터 안 옛 전남도청 별관을 부분 보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54m에 이르는 별관 건물 중 왼쪽 24m를 철거하고 30m 부분만 보존하기로 했...
29일 오후 1시50분께 전남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 육군기계화학교 수상조종훈련장에서 육군 전투장갑차(K21)가 저수지에 빠져 부사관 1명이 숨졌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K21 장갑차가 육군기계화학교 수상조종훈련장에서 교육훈련을 하던 중 5m 정도 깊이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탑승자 3명 중 2명은 탈...
박준영 전남지사는 15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재학 신부·이하 정평위)에 영산강 살리기 사업 찬반 논란과 관련해 영산강 공동 답사를 제안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정평위가 전달한 5개항의 공개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이상면 정무부지사를 통해 전달하면서 이렇게 제안했다. 박 지사는 “정평...
전남 여수 시내버스 3개사 노조가 5일 새벽부터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시내버스 회사와 노조는 임금 인상 폭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준공영제 조기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여수시민연대회의는 “열악한 근무조건에 놓인 운전자들의 처우개선 주장은 정당하다”면서도 “회사쪽의 노력이 수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