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 중단운동’과 신영철 대법관 사퇴 시위를 한 법원 직원이 중징계 위기에 놓이자 법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고법은 15일 “인터넷카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에서 ‘조중동 광고 중단운동’을 도왔다는 이유 등으로 보통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광주지법 목포지원 민원담당...
‘광주 초등생 공기총 살해사건’의 피의자 이아무개(48)씨가 ㅈ아무개(11·초등4)군을 살해한 것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교통사고로 가중처벌을 받는 게 두려웠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경찰청 수사과 관계자는 15일 “면허 취소 상태였던 이씨가 ‘이번 교통사고가 적발될 경우 가중 처벌을 받을 것으로 생각해 ...
초등생 공기총 살해 사건(<한겨레> 15일치 10면)의 피의자 이아무개(48)씨가 ㅈ아무개(11·초등4)군이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묵살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경찰청 수사과 관계자는 15일 “이씨가 병원에서 나와 ㅈ군을 승합차 조수석에 태우고 시외로 가던 중, ㅈ군이 ‘살려 주세요’라고 말했...
호남지역 민간단체들이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이려는 북녘돕기 나눔장터와 ‘통일쌀’ 모내기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남 화순에선 13일 6·15공동선언 기념일에 맞춰 북녘돕기 나눔장터가 열린다. 크기가 맞지 않아 입지 않은 옷과 헌책, 학용품, 시디, 인형 등을 직접 판매하거나 기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
전남도가 시행하는 섬 주민 액화석유가스(엘피지) 운송비 지원 사업의 보조금 지급이 허술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고송자(민노당) 의원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시·군의 엘피지 지원사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보조금 지급 과정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2008~201...
광주고법 형사 1부(장병우 부장판사)는 4일 무자격 업자에게 국고 보조금을 지급한 혐의(배임)로 기소된 신정훈(45) 전남 나주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나주시 공무원 5명 중 4명한테도 징역 1년6월~3년,집행유예 2~4년이 각각 선고됐다. 신 시장은 직무집행이 정지...
전남 나주시의 마을택시 사업이 시의회에서 부결된 뒤 ‘시정 발목잡기’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나주시는 선거법상 ‘지방선거 1년 전에 새로운 시책을 펼 수 없다’는 제한 규정에 걸려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마을택시를 당분간 운행될 수 없게 됐다. 시는 지난해 1월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조례’에 따라 ...
조선대가 대학 정상화 방안의 원칙이었던 옛 경영진 배제를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박철웅 전 조선대 총장 쪽한테서 정이사 후보 명단을 받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사분위는 조선대와 옛 경영진 쪽이 각각 제출한 정이사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정이...
전남 화순군이 정부가 선정한 농어촌 뉴타운 조성 예정지를 변경하려고 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화순군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어촌 뉴타운 조성 예정지로 선정된 도곡면 죽청지구(200가구 17만7554m²)를 다른 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죽청지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 민중가요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이 대표 추모곡으로 뜨고 있다. 26일 오후 2시 현재 인터넷 포털 ‘다음’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는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이란 곡이다. 이 노래는 25일 밤 광주 옛 전남도청 안 시민합동분향소 옆 추모 무대에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