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 7년 전쟁에 종지부를 찍었던 명량대첩 전쟁 장면이 재현된다. ‘2009 명량대첩 축제’가 9~11일 전남 진도와 해남의 경계인 울돌목(명량)과 진도대교 일대에서 열린다. 명량해전 재현은 10일 오후 4시,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각각 1시간 동안 울돌목에서 진행된다.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전남 자치단체장들이 기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장 29명 가운데 선거법 위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자치단체장은 모두 7명이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30일 시민단체의 고발로 박광태 광주시장의 업무추진비 지출 내역 1...
학교 무상 급식률이 다른 지역보다 현저히 낮은 제주에서 학교 무상급식 조례 제정 운동이 시작됐다. 제주급식연대와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30일 “도내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무상급식 조례제정’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제주도당 강경식 위원장은 2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
광주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김병하)는 ‘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 이상석 사무처장(47)이 박광태 광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2013년 여름 유니버시아드(유대회) 유치위원회에 대한 광주시 출연금 집행내역의 비공개 결정을 취소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고 29일 밝혔다. ...
제주대의 총장 선출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제주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29일 총장 임용 재선거를 12월 초에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총추위는 “총추위 구성과 운영은 교수회 권한이지만 현재 총추위가 구성돼 있는데 재구성하겠다는 것은 비논리적인 처사”라고 밝혔다. 총추위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
“답변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 환경정책과는 28일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서두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오후 6시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제주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서를 심의한 결과, 2시간여 만에 통과시켰다. 환경단체들은 “다음달 7일...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다. 딱딱한 학술행사보다 인문학과 영화, 역사문화 답사 등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 조선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수남)은 26일 전남 장성으로 역사문화 기행을 떠난다. 26일 오전 9시 조선대 중앙도서관 옆 대형주차장을 출발해 ...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보류돼 사업 추진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현원학 위원(제주환경운동연합)은 “연산호 서식처 대책이 있어야 영향평가 의견을 낼 수 있는데 누락됐다”며 “문화재청 용역을 받은 서울대 ...
“혼자 사는 늙은이에겐 얼마나 좋아. 이런 게 큰 도움이 되지.” 22일 오전 전남 목포시 상락동 ‘행복마켓’을 찾은 한 60대 할머니가 쌀과 라면을 선물로 받아 들고 나갔다.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행복마켓에는 이날 790명이 찾아왔다. 목포복지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사...
“집행부에서 서로 주관 부서를 미루는 바람에 심의가 다음달로 연기됐어요.”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옥만 의원은 23일 “제주도의 독특한 해녀문화를 보전하고 후세에 전승시키기 위해서는 조례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지난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