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호 군락지의 문화재 심의 조사 결과 날짜와 똑같아요.” 고찬유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는 22일 오전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로 발표된 뒤 환경영향평가 심의 날짜와 연산호 군락지 문화재 조사 등이 짜맞춰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해군기지 건설사업과 ...
제주도와 제주농협의 열매솎기를 통한 감귤 감산 정책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적정 감귤 수확량을 58만t으로 보고 9만6000t의 감산을 목표로 열매솎기를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의 조사 결과, 노지 감귤이 67만6000t 생산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기 때문이다. 도는 지난 5...
행의정감시연대는 15일 2005~2008년 4년 동안 업무추진비로 언론사·기관·단체 등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박준영 전남지사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박 지사 215건, 행정·정무 부지사 554건 등 769건(4억3000여만원)이 선거법(기부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
광양 지역 어민과 시민단체들이 광양시 동호안 매립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양시어민회와 광양환경운동연합, 여수지역 시민단체 등은 오는 16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광양제철소 동호안 사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출범식을 연다. 비대위는 이...
서귀포시가 제주해군기지 건설 용역 보고서 관련 주민설명회를 강행하면서 주민들과 또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 서귀포시는 10일 오후 4시 시민회관에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지역 종합발전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시는 애초 9일 오후 2시 대천동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려다 주민 반발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