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는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대학 교수회관에서 ‘글로벌 시대의 도서·해양문화’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 한국·중국·타이완·일본 등지의 학자들이 동아시아의 도서·해양문화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응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대회는 도서지역 해양문...
광주의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성적이 떨어진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8일 저녁 7시께 광주시 광산구 첨단지구 한 아파트의 박아무개(43)씨 집 작은 방에서 박씨의 아들 박아무개(10)군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박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무런 ...
고구마와 막걸리, 유자 등 토종 식품이 불황을 이기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 해남의 해남고구마생산자협회는 요즘 호박고구마를 선별하느라 바쁘다. 지난 14, 15일 해남을 방문한 네덜란드 코스모폴리탄사와 다음달 말 10㎏짜리 호박고구마 800상자를 수출하는 계약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수출 가격...
기구완비·회의록공개 등나주·함평 모범적 평가 ‘본예산 한정’ 개선 필요 “신활력 사업비가 모두 얼마입니까?” 지난 3월14일 오전 10시 전남 함평군청 3층 소회의실. 주민참여 예산위원 20명은 군청 간부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예산안을 심의했다. 함평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김상석 위원은 “강진군은...
‘60년의 한(恨), 기억은 진실로, 아픔은 상생으로’ 해방정국의 이념 대립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무고하게 학살된 여순사건 발발 60돌을 맞아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시민성금을 모아 위령탑 건립에 나선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등 10여 개 시민단체는 1948년 10월19일 이 사건이 처음 발발했던 여수에 민간인 학살...
광주 중학교 2곳서 광주지역 한 중학교에서 전국 일제고사 시험을 보지 않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들을 무단결석 처리하면서 학부모를 불러 동의서를 요구해 반발을 사고 있다. 광주 ㄷ·ㄱ중학교는 지난 14, 15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르는 기간에 체험학습을 떠난 3학년 학생 2명을 무단결석 처리했다...
국회 법사위 위원 12명은 15일 국감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장흥 교도소를 찾았다. 교도소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정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장흥교도소는 1975년 설립돼 시설이 낡고 비좁아 수용 인원이 정원(250명)을 초과하기 일쑤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10년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산 15만77...
국회 법사위 위원 12명은 15일 국감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장흥 교도소를 찾았다. 교도소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정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장흥교도소는 1975년 설립돼 시설이 낡고 비좁아 수용 인원이 정원(250명)을 초과하기 일쑤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10년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산 15...
전남대가 여수대와 통폐합 이후 특성화 분야 육성전략 타당성 등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권영진 의원(한나라당)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통폐합 국립대 지표별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대가 지난해 통폐합 6개 대학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
9일 오후 7시 전남대 여수캠퍼스 인문사회관 학술회의장에서 ‘여수엑스포 시민포럼’ 창립을 위한 첫번째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 한창진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가 ‘여수 박람회 마스터 플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뒤, 토론을 벌인다. 이상훈 여수와이엠시에이 사무총장은 “정부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