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선박블록 운송작업이 중단돼 선박용 블럭업체들의 물류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대불산단에서 대형 구조물을 운송하는 영업용 특수차량 35대 가운데 13대는 지난 17일부터 사흘째 운행을 중단했다. 이들은 “트랜스포터도 차량으로 등록해주거나 한시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허가해 ...
전남도내 시·군이 발주한 공사 가운데 일부가 잦은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무리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행의정감시연대가 조사한 전남도내 시·군 22곳의 2002~2006년 공사설계 변경현황을 보면, 순천시가 20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가 1826건으로 뒤를 이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보성군이 채동선 음...
전남대 박물관은 19일부터 6월11일까지 ‘잠보! 아프리가’라는 주제로 문화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의 역사·언어·민속·문학·음악·미술 부문을 12차례 소개한다. 8월 초엔 전문가들과 함께 아프리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지 답사를 떠난다. 강좌는 매...
시정질의를 포기했던 전남 여수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세계박람회 벤치마킹을 명목으로 국외 출장을 떠나 빈축을 사고 있다. 여수시의회 의원 7명은 공무원·기자 등 8명과 함께 10~15일 일본 나고야와 중국 상하이를 5박6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를 찾아 박람회 터 활용실태나 시민참여 방안 등...
3년 전 광주 ㅁ파 조직폭력배 조아무개(당시 38)씨가 이호성(41)씨를 만난 뒤 실종된 사건에도 이씨가 개입했는지 밝히기 위해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11일 “조씨가 실종되기 직전에 만났던 지인 등 참고인 30여명을 다시 만나 조씨의 행적과 사망 여부에 대해 탐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학교 재단 비리 수사를 촉구하다가 해임됐던 대불대 교수들이 해임 무효 결정이 났지만 대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목포경실련은 31일 “대불대가 경영진의 그릇된 행위를 고발한 교수들에 대해서 중징계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며 “대학이 법원의 법적 조처마저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불대 안연...
광주 권역에선 전북에서만 전북·원광대 2곳이 선정돼 다소 뜻밖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인구나 경제력 규모, 소송 사건 수 등에서 상대적으로 큰 광주·전남에 2곳, 전북에 1곳이 점쳐졌기 때문이다. 전남대는 일찍이 안정권에 들었고, 제주대는 특별자치도인 점이 감안될 것으로 관측됐다. 전북대와 원광대의 경쟁이라는 ...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떠내려온 타르 때문에 피해를 입은 전남 무안·신안·영광 어민들에게 긴급생계비가 지원된다. 전남도는 30일 해양수산부에서 3개군 어민 8400가구에 긴급생계비 168억원이 지원되는 대로 무안·신안·영광 3개군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와 3개 군 담당자, 피해 어민과 피해조사 기관 ...
광주지법 제10형사부(부장판사 김태병)는 28일 청각장애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광주 인화학교 전 교장 김아무개(62)씨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행정실장 김아무개(60)씨와 전 인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