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오리농장에서 두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확인되자 전남지역 축산 농가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7일 전북 정읍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이 확인되자 도내 전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정읍에서 오리를 실...
식목일을 앞두고 광주·전남에 개설된 나무시장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와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도지회는 이달 중순까지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 전남도지회(062-954-0071)와 도내 22곳 각 지부에 나무시장을 개설한다.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시지회(062-368-7711)도 서구 농성동 사무실 앞에 나무 직거래 장터를 운...
순천대는 3일 오후 6시부터 대학 정문 옆 열린광장에서 ‘봄밤 게릴라 아트 퍼포먼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순천대가 대학 담장을 허물고 열린광장을 조성한 것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열린광장을 서정적인 낭만으로 이끌어 줄 소재는 2천개의 대나무 등불이다. 시민들이 대나무를 잘라 양초를 넣어 만...
행의정감시연대는 함평군의 나비대축제 예산 정산 때 엉뚱한 계산서가 첨부되는 등 문제가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단체가 2002~2006년 이 축제의 예산집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일부 지출결의서와 세금계산서가 다른 사례 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7회 축제추진위는 2005년 4월22...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지렁이가 들어 있는 단팥빵을 신고한 뒤 금품을 요구한 혐의(공갈 미수)로, 제보자 송아무개(38)씨가 일하던 신발창고 주인 김아무개(54)씨를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4일 송씨가 먹던 단팥빵에서 지렁이가 발견되자 이 사실을 한 방송사에 제보한 뒤, 제조사인 ㅅ사 쪽에 5천만원을 요구한 혐의...
전남 고흥군이 공무원들에게 신용카드 모집 실적을 평가자료로 삼아 퇴출 근거로 이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고흥군은 신한카드와 제휴해 카드 1장을 모집하면 발급 수수료 명목으로 3만원을 받기로 했다. 고흥군 등 전국 9개 자치단체는 사단법인 상생플러스와 협약을 맺어 지역사랑 카드를 발급한 뒤 지...
다른 장애학교서 함께 교육 전문적 관리 안돼학부모들, 통학버스 보조교사·리프트도 요구 특수학교에 다니던 지체장애인 학생이 하굣길에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전남지역에 지체장애 특수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25일 “순천 선혜학교에 다니던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소지연(...
광주에 사는 송아무개(38)씨가 24일 오전 북구 우산동 한 편의점에서 산 ㅅ식품의 단팥빵에서 지렁이가 나왔다고 신고해 제조사가 생산을 중단하고 전국에 유통된 제품들 회수에 들어갔다. 그러나 송씨는 이날 밤 “내 실수”라며 말을 바꾸고, 제조사는 생산을 재개했다. 공사장에서 인부로 일하는 송씨는 이날 오전 9...
전남 장성 서삼면 모암마을 김상기(53)씨는 농촌 관광에 관심이 많다. 마을 인근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 250㏊를 활용하면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김씨는 지난해 전남도의 지역농업특성화교육 가운데 ‘그린투어리즘’ 과정을 석달동안 다녔다. 김씨는 최수명 교수 등 전남대 농업생명대 교...
생쥐 머리가 든 새우깡을 시중에 내보낸 ㈜농심이 이번엔 ‘컵라면 제품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소비자 신고에 무성의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류아무개(광주시 동구)씨는 23일 “지난 1월 말 편의점에서 산 농심 컵라면을 뜯어 수프를 넣고 섞다가 유충 네 마리와 유충 껍데기를 발견해 냉동실에 보관한 뒤 농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