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값이 폭등하면서 버스업계가 일부 지역의 농어촌버스 운행을 감축하고, 섬 여객선 업계도 운송비 인상이 안되면 노선을 조정하기로 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농촌 버스 감축 전남 강진군은 강진교통 군내버스 17대가 47개 노선을 하루 189회 운행하던 것을 10%인 19회를 줄이겠다는 내용의 감축...
전남 여수시의회가 의장단 선거 방식을 일반투표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해 지방자치법 위반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수시의회는 ‘여수시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가결해 의장단 선거방식을 ‘교황선출 방식’에서 일반투표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
전남대미술연구회(대표·정금희 전남대교수)는 5일 오후 1시부터 전남대 예술대 2호관 시청각실에서 ‘세계 전시 경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난해하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미술경향을 살펴보고 전망하는 자리다. 주제발표...
전남지역 일부 자치단체장과 대학 총장 등이 학교 돈을 전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영암의 대불대 이아무개 전 총장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해 입길에 올랐다. 박준영 전남지사와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일태 영암군수 등 자치단체장들은 최근 광주고법에 이 전 총장의 선처를 바라는 내용...
모내기철을 맞은 농민들이 비료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아침 전남 해남 마산농협에 농민 20여명이 복합비료를 구하러 왔다가 발길을 돌렸다. ‘21복합비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 1포대에 9600원이었으나 최근 1만2950원으로 34% 가량 오르는 등 화학비료 값이 폭등했다. 그런데다 돈을 ...
전남 순천시가 노조 활동을 이유로 파면 또는 해직됐다가 법원에서 복직 판정을 받은 전 시 공무원들과 또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순천시는 공무원들의 근무 시간 중 사무실에 들어가 홍보활동을 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로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최병래 부지부장 등 전 순천시 공무원 6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명칭 논란을 빚고 있는 목포~압해 간 연륙교가 22일 임시 개통됐다. 전남도는 목포시 연산동∼신안군 압해면 신장리를 잇는 가칭 압해대교(김대중 대교)를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이날 조기 개통했다. 이 다리는 2000년 6월 착공돼 2124억원을 들여 8년 만에 완공됐으며, 교량구간 1.42㎞와 육지 다리(0.42㎞), 접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