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광고 모델도 한류가 뜬다’ 중견 건설업체인 ㈜대원이 본격적인 아시아권 주택시장 공략을 위해 가수 겸 탤런트 비(23·본명 정지훈)를 아파트 광고 모델로 기용해 화제다. 대원은 인기가수 비와 ‘대원 칸타빌’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은 업계 최고 수준인 10억원선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