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국제학교가 16일 개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용산국제학교는 외국인 투자가 자녀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세운 첫 국제학교다. 서울시가 용산구 한남동 부지 7천평을 무상으로 임대해줬고, 산업자원부가 건축비 350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지...
서울시의 ‘버스 도착 시간 안내 시스템(ARS)’이 현장 관리 소홀로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 지난 5일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 가운데 22곳을 무작위로 뽑아 조사해보니, 이 가운데 안내가 부정확하거나 아예 되지 않는 곳이 6곳이나 됐다. 버스 도착 시간 안내는 이용객이 정류장에 표시된 고유번호를 ...
여성 노인들이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15일 펴낸 에서 65살 여성 노인 44.3%만이 본인 또는 배우자가 생활비를 번다고 밝혔다. 절반이 넘는 50.9%는 자녀와 친척에게 생활비를 받았다. 반면, 남성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율이 74.6%였으며, 23....
서울시가 2010년까지 서울시 지하철 역사 모든 곳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서울시 맑은서울추진본부는 9일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과 승강장 안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내 지하철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스크린도어는 지하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스크린)을 설치해 선로와 승강장 사이...
지난 16일 일어난 서울 양평동 안양천 둑 붕괴 사고는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가 서둘러 시공과정을 변경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재해특별위원회 양창호 의원은 1일 양평동 안양천 현장 작업계획도와 영등포구청 공문을 토대로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가 처음 둑 표면을 콘크리트로 덮기로 했던 계획...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예술 공연과 강좌들이 풍성하다. 서울문화재단의 청소년 여름방학 집중강좌와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이 여는 여름음악학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여름방학 집중강좌 ‘익사이팅 아트 스쿨(Exciting Arts School)’ 수강생을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서울 종로구청이 뉴타운지구 지정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창신·숭인동 주민들( 〈한겨레〉 6월24일치 참조)을 상대로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창신·숭인동을 3차 뉴타운 후보 지역 후보으로 발표했지만, 그동안 주민들 사이에 개발 반대와 찬성으로 의견이 엇갈려 지구...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9일 가입자들의 개인 신용정보를 빼내거나 판 혐의(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로 대출중개 업체 대표 정아무개(33)씨를 구속하고, 대부관련 업체 29곳 3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정씨가 “대출1위 업체”, “빠르고 신속한 대출” 등의 과대광고로 사람들을 꾄 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