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저소득청에 주택화재경보기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화재 없는 우리 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임용배 서울시 소방방재본장은 12일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사상자 수가 많아 대책이 필요해 우선 저소득층에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나눠준다”...
서울시청 앞 광장이 때아닌 이념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 연대회의(이하 추모연대)는 1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분향소를 마련했지만, 행사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보수단체인 ‘라이트코리아’ 회원 20여명이 이날 낮 2시께 나타나 “열사 희생자 분향소는 빨갱...
서울시가 종각역 지하상가 가스누출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가스 누출감지 자동 경보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순직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1일 “도시가스나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설비를 둔 상가 13곳에 9천만원을 들여 이달 30일까지 폐가스(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 장치 36대...
서울시는 용산공원의 경계를 특별법에 못박는 것을 뼈대로 하는 용산공원특별법 수정안(2개안)을 국무조정실과 건설교통부에 11일 제출했다. 그러나 정부는 “수정안 조항이 애매해서 보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혀 여전히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무조정실 중재로 건설교통부·서울시 등이 참가하는 용산공원 ...
정부합동감사에 대해 반발해온 서울시가 ‘위법사항’에 대해서만 감사를 받겠다고 밝혀 정부와 서울시 사이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항도 서울시 대변인은 8일 “서울시는 행정자치부 등 5개 부처 정부합동감사를 예정대로(14일~27일) 받기로 했지만 법령위반사항에 한해서만 받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158...
서울시는 6일 업무택시를 이용하는 기업에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30% 감면해주고, 서울시 자체적으로도 업무택시를 적극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식 서울시 교통국 운수물류과장은 “서울시내 차량통행량 72%를 차지하는 자가용 승용차 수송 분담률이 26%에 불과하다”며 “대기질과 교통 소통 개선을 위해 법인 소...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는 청계천 방문객이 지난 3일까지 3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3일까지 모두 3008만 명이 다녀갔으며, 하루 평균 8만9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일 개장한 청계천은 10월 10일 300만 명 방문을 돌파했고, 11월 27일 1천만 명, 지난 5월15일 2천만 명을 넘...
앞으로 서울 시내의 도시 재정비 촉진지구에서는 지구 지정 이전에도 건축허가가 제한된다. 서울시는 31일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지구 지정 전이라도 토지거래와 건축허가를 제한하는 방법을 핵심으로 하는 투기 수요 억제책을 발표했다. 이종상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장은 “도시재정비촉진 지구 지정 검토단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