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자영업 종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요건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이란 혼자 또는 5명 미만 근로자를 고용해 생활형 서비스업을 하는 이를 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에만 소상공인 130여만명(62만5천여개 업체)이 있는 ...
여성부 “운영 정지처분 불가피” 서울 도봉구청이 관내 한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허위로 타낸 사실을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논란이 일고 있다. 도봉구청과 서울시청은 지난 1월 합동 감사를 통해 조아무개 ㅇ어린이집 원장이 가짜로 서류를 꾸며 보조금 1568만5천원을 허위로 타낸 것을 밝혀냈다. 그러...
민주노동당과 문화연대가 서울시청 새 청사 짓기에 반대하고 나섰다(4월11일치 14면 참조). 민주노동당 서울시당과 문화연대는 12일 시청 본관 뒷마당 새 청사 건립 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곳에 건물을 짓지 말고 도심 속 시민 ‘쌈지공원’으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시청 본관 뒷마당이 ...
‘도전 없는 삶은 향기없는 술이다.’ 서울 뚝섬 일대 서울숲에 가면 알쏭달쏭한 글귀가 새겨진 벤치들을 볼수 있다. 일명 ‘사색의 벤치’. 서울그린트러스트는 31일 서울숲 조성을 후원해 준 기업들의 이름으로 ‘사색의 벤치’ 50개를 놓았다. 기업들이 의자에 새기라고 내놓은 글을 보면 회사 나름의 성격과 취향이 ...
서울시 마을버스가 6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서울시는 31일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서울·경기지역 마을버스노동조합과 지난해 총액 대비 임금을 12%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임금 인상은 6월부터 적용된다. 노조는 애초 3일부터 서울지역 교통카드 환승 승차 거부를 시작해 6일에는 총파...
서울시 교통카드 운영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와 삼성카드, 신한카드 후불교통 카드 재계약협상이 타결됐다. 이에 따라 두 카드사는 그동안 중단했던 후불교통카드 신규발급과 재발급을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하기로 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와 삼성·신한카드사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신한...
서울시가 시도 때도 없이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제동을 걸기로 했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27일 “주말마다 열리다시피 하는 마라톤 대회 때문에 시민들 불편이 크다”며 “내년부터 마라톤 대회 허가를 크게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한달에 한번만 마라톤 대회를 허용하는 방법과 전통이...
서울 시내 마을버스가 4월 6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경기지역 마을버스 노동조합은 서울 지역 조합원 1507명 가운데 969명(92.7%)이 파업에 찬성해, 4월 6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파업예정일 사흘전인 4월 3일부터 교통카드 이용고객 승차 거부를 할 예정이다. 마을버스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