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균형발전 개발 예정지인 서울 성동구 성수 1·2가동 일대의 공동주택 신축 및 용도변경이 2년간 제한된다. 서울시는 성동구가 성수 1·2가동 17만1000여평 일대 공동주택 신축 허가를 제한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축법상 건축허가는 구청장 권한이지만 건축허가 제한은 시장 권한이다. 이에 따라 이날부...
서울문화재단은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청계천 일대(청계광장~광교)에서 열기로한 ‘제1회 청계미술제-미운 오리의 비상’(7월15일치 참조)을 집중 호우 때문에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달 말 행사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개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기원 기자 ...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 통제가 18일 아침까지 해제될지 불투명해 출근 전 교통정보 확인이 요망된다. 서울경찰청은 17일 밤 10시30분 현재 서울시내 도로 11곳의 교통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 통제 구간은 △올림픽대로 구반포~염창 나들목 구간과 반대방향 염창 나들목~동작대교 구간 △강변북로 일산방향 이촌삼거리~...
오세훈 시장이 제안한 ‘교통환경부담금제’를 휘발유차 등 자가용 차에까지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은 6일 ‘교통환경부담금제, 나홀로 자가용 배제할 이유없다’는 논평을 내 “도심 통행제한 대상을 저감장치 미부착 경유차로 한정한다는 것은 자동차로 인한 환경파괴와 사회적 문제의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취임식에서 제안한 ‘교통환경부담금’을 놓고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개념과 적용 대상, 부과 방법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오 시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곳저곳에서 맥락을 생략한 채 논의가 되고 있어 자세히 이야기 한다”며 교통환경부담금 도입 취지와 내용 부과방법에 대해 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개선 종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강은 현재 시민들이 편안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한강 레이아웃을 다시 그린다는 생각으로 한강 개선 종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
서울의 대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교통환경 부담금제’ 등 도심 진입 차량에 대한 규제가 시행될 전망이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은 3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4년 임기의 대표적 핵심 과제로 대기질 개선사업을 내세웠다. 오 시장은 △도심에 진입하는 차량에 부담금을 물리는 ‘교통환경 부...
“보행자 안전 위협” 반론도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는 곳을 늘리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28일 ‘좌회전을 바꿔야 서울이 바뀐다’를 주제로 한 서울시 교통신호 운영방법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서울 시내 교통신호가 좌회전 신호를 일일이 받아야 하는 체계로 되어 있...
영어마을 수유캠프가 완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영어마을 수유캠프의 기숙사 등 관련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3월 1단계로 문을 연영어마을 수유캠프에는 기숙사가 없어 그동안은 숙박을 하지 않는 프로그램 형태로만 운영되어 왔다. 영어마을 수유캠프는 옛 ...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세차례에 걸친 월드컵 16강전 거리응원에서 사망 1명 등 모두 187건의 안전사고 일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밀려 넘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고인 찰과상(29명)과 타박상(24명)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호홉 곤란때문에 응급조치를 받은 사람도 6명이나 됐고, 이가운데 20대 ...
서초동 법조단지 남쪽 1702번지 일대 고도지구 제한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2일 서초동 1702번지 12만1000㎡, ‘5층 18m 이하’ 로 되어 있는 고도 제한을 ‘7층 28m이하’로 완화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회덕 도시계획과 지구계획팀 주임은 “시의회에 이날 의견청취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