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해 구워 먹던 우리 밀 맛을 기억하시나요?’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와 공동으로 다음달 4일 한강공원 반포지구 상류 밀밭에서 ‘추억의 밀서리 행사’를 연다. ‘밀 서리’는 밀이 아직 다 익기 전에 몰래 따다가 구워 먹는 것으로, 옛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지금은 우...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23일 청계천 복개 구조물 내부를 들여다보는 ‘복개 체험 프로그램’을 다음달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곳은 수문 1곳이다. 수문은 청계천 물이 흐르는 양 옆에 있으며, 종로구 삼일빌딩 옆 삼일교에 있는 수문 안쪽 4㎞ 가량 구간 가운데 50m가 이번에 공개된다. 수문 안으...
서울시가 새 청사 착공을 5·31 지방선거 뒤로 미루기로 했다. 서울시는 4일 “공사 착공을 당초 예정했던 5월 중순에서 한달 미뤄 6월 중순께로 늦추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철규 신청사증축추진반장은 “공사 착공이 미뤄진 것은 필요한 행정절차가 남았기 때문으로 절차가 끝나면 착공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 강남구가 의원 연봉을 2720만 원으로 결정했다. 강남구는 구 의정비심의원회에서 최근 구 의원 연봉을 2720만원(의정활동비 1320만 원, 월정수당 1400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결정된 서울시 구 의원 연봉 가운데는 가장 적은 액수다. ‘부자 동네’ 강남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결정이다...
‘청계천 연등놀이를 기억하시나요?’ 서울역사박물관이 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청계천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청계천에서 열렸던 연등놀이를 재현하는 ‘희망의 빛, 연등전’을 연다. 박현욱 청계천문화관 운영반장은 “청계천변 연등놀이는 상당히 유명한 전통놀이였다”며 “사월 초파일 뿐만 아니라 정월 보름에도 사...
행자부에 유권해석 다시 의뢰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등록세 252억원을 더 물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시는 28일 론스타가 등록세를 덜 냈다는 의혹이 있어 행정자치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론스타가 3백 중과세 대상(2001년 기준 9%)이 될 경우 가산세 20%를 ...
서울시, 싱가포르투자청 등 20곳 대상 수천억 대에 이르는 대형 빌딩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득세 등 지방세를 내지 않은 외국법인들이 세금 363여억원을 추징당했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시내 큰 빌딩을 사들이고도 지방세를 내지 않거나 편법으로 감면 받은 외국법인 20곳에 대해 세무조사를 거쳐 모두 363억54만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