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손병두 부회장(서강대 총장)은 18일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에 출연해 ‘대선 주자들의 교육 공약을 비교·평가할 거냐’는 질문에 “여야의 대선 주자가 확정되면 그분들의 교육 정책에 대해 우리가 평가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 예비후보들의 교육 정책에 대...
서울대 교수 6명이 온라인 사교육업체에 6천만원을 투자하고, 서울대는 이 업체에 대학 안 건물에서 싼 임대료에 사무실을 쓸 수 있게 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서울대와 온라인 사교육업체 ㅅ사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대에 딸린 재단법인인 산학협력재단의 홍아무개 전 단장, 정아무개 전 연구처 부처장 등 교수 6...
올해 대학입시의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서강대는 15~20%로, 고려대는 10% 후반대로 정하기로 했다. 손병두 서강대 총장은 10일 “올해 정시모집 전형에서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15~20%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총장은 이날 취임 2돌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가 가급적 내신 실질반영비율 30%를 지켜달라고 했는데, ‘...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4일 오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임원진과 만나 2004년 당시 2008 대학입시안을 만들 때 가동하기로 했던 교육발전협의회를 다시 만들어 현재의 내신 갈등을 조기에 수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는 내신 파동이 해결 국면으로 들어갈지 주목된다. 강...
“대학마다 의견 달라 입장 확인에 그쳐문제된 내용도 모르는 처장 적지 않더라” “한마디로 난상토론, 중구난방이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한 사립대 입학처장의 말이다. 연세대 등 서울·경인지...
그동안 각 기관에서 부정기적으로 이뤄지던 사교육비 실태 조사를 올해부터 정부가 책임지고 해마다 두 차례씩 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2007년 사교육비 실태 조사’를 통계청이 실무를 맡아 2~1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금까지 사교육 실태 조사는 여러 기관에서 부정기적으로 진행돼 왔다”며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