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13일 한라산 고유의 자연자원의 지속적인 보전 및 식생 등 생태계 복원을 자연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내년부터 한라산의 삼나무 조림지를 간벌한다고 밝혔다. 관리사무소는 한라산연구소에 맡겨 조사한 결과 국립공원내 삼나무 조림지 주변에 어린나무의 발생 등으로 삼나무의 확산과...
내년에 치러질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선거는 소선거구제로 하며, 의원정수는 36명 상한으로 잠정 결정됐다. 행자부와 열린우리당 제주특별자치도 위원들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당정협의 성격의 사전의견 조율을 통해 차기 제주도의회 구성방법에 대해 이렇게 합의했다. 행정자치부는 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
세계 95개국 1천여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2007년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총회’가 내년 6월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지난 8일 필리핀에서 열린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서 내년도 세계총회 개최장소로 제주도를 적극 지지함에 따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엘리자베스 가튜 사무총장...
제주 전지역에 빠르게 번식하면서 초지를 황폐화시키고 있는 ‘개민들레’(서양금혼초)가 화장품 원료로 개발됐다. 제주도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제주하이테크진흥원에 입주해 제주생물자원을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는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1년 동안의 연구 끝에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는 물질을 뽑아내 기...
제주4·3의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사업과 추모기념 및 문화예술사업을 담당할 가칭 제주4·3평화재단의 운영을 위해서는 연간 80억~9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발전연구원은 12일 ‘제주4·3평화재단 설립 및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통해 평화공원 관리는 물론 경상비와 ...
제주시는 11일 사실상 활동하지 않고 이름만 남아있는 휴면 노동조합들을 해산했다. 시는 이날 현장조사를 거쳐 ‘휴면노조’로 판단된 대양운수 노조 등 10개 노조에 대해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해산처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면노조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노동조합 임원이 없고, 노동조...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4개 환경단체들이 11일 제주도 당국에 ㈜더원의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 곶자왈 지대에 대한 한라산리조트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성 개발의혹’을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원이 추진하는 한라산리...
제주도는 11일 세계 섬들의 관광정책포럼인 ‘섬관광정책포럼’이 내년 10월 제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 섬관광 정책포럼이 창설 10돌을 맞이하고, 제주 방문의 해와 도제실시 60돌을 맞는 해여서 내년 행사를 제주도에서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와 함께 10회 대회를 섬지역간의 실적인 교류협력사...
제주도가 1차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화훼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국 호접란 수출단지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10일 시작됐다. 제주도는 감사원 감사관 2명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주도의 미국 호접란 수출단지 조성과 관련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
제주도에 고도의 자치권을 주고, 각종 규제를 없애는 것을 주요 뼈대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한 기본법안이 이르면 다음주 안으로 입법예고된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추진 기본계획안이 오는 14일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장관회의에서 각 부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