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에 3000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의 무등산 자연자원조사 결과를 보면, 무등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모두 3668종으로 확인됐다. 식물은 1063종, 포유류 25종, 조류 106종, 어류 19종, 곤충 1307종, 파충류와 균류 1148종이다. 멸종...
지난해 6월 종합편성채널 <채널에이>와 <티브이조선>에 출연해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4명을 형사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2명을 불기소하기로 하자 5월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공동으로 꾸린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명예훼손 혐...
1980년 5·18 민중항쟁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계엄군에 맞서 싸우다가 산화한 윤상원(1950~80) 열사의 마을이 추모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 광산구는 특별교부금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윤 열사의 생가가 있는 신룡동 천동마을 일대에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광산구는 모정을 새로 짓고, 모정 옆 200...
국세청이 ‘황제노역’으로 논란이 된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황아무개(58)씨가 사실상 운영하는 ㅇ개발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세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은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ㅇ개발 사무실에서 세무조사를 한 뒤 ㅇ개...
‘꼭 투표에 참여합시다. ○○○ 예비후보’ 7일 광주시 서구 시청 부근 거리에 구청장과 시의원 예비후보들의 투표 격려 펼침막이 여기저기 걸려 있었다. 예비후보들은 정당공천을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경쟁적으로 펼침막을 걸고 있다. 출마 예정자들이 투표를 격려하는 펼침막을 내거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선거...
부모의 장애와 어려운 가정 환경을 고민하던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27일 밤10시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박아무개(15·중2)군이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경찰에서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쿵’ 소리가 ...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일당 5억원짜리 ‘황제노역’을 선고한 항소심 재판장이 대주그룹 계열 건설사가 지은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이 아파트로 이사할 때 직전에 살던 아파트를 대주그룹의 계열사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광주지법과 전 대주그룹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대주그룹 계열사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