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서민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규모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방식 대신 도시재생형 공동체 주택단지 조성 방안을 추진한다. 광주시의 도시정비사업구역은 △주택 재개발 30곳 △주택 재건축 18곳 △도시환경정비지구 8곳 등 56곳에 이른다. 주택 재개발 방식은 일반 주택지를 철거하고 개발하는 것이고, ...
8일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두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이준석(68) 선장 등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세월호 모형을 통해 선체 내부를 꼼꼼하게 설명했다. 이 모형은 세월호를 150분의 1 크기로 줄인 것이다. 검찰은 이날 선원들이 승객 구조 책...
전남대병원이 내부 구성원들 사이의 극심한 갈등으로 중병을 앓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장 ㅈ 교수는 지난 5월18일 교수 내부통신망에 병원 내부의 문제를 고발했다. ㅈ 교수는 이 글에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화순병원장의 승인 없이 일과 시간 후에 외부인들을 동원해 고가의 장비를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다”고 주...
올해로 창설 20돌을 맞은 광주비엔날레가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혁신 방안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쥬스컴퍼니에 의뢰해 실시한 ‘광주비엔날레 발전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보면, 1회(1995년)부터 9회(2012년) 회차별 유료 관람객 평균은 목표치의 56.4%에 불과했다. 9회 ...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가운데 골프장만 단독 개장해 특혜 논란을 빚었던 ㈜어등산리조트(대표 고제철)가 부분 개장 조건으로 300억원대에 이르는 터를 광주시에 기부하겠다던 법원의 조정안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어등산리조트는 광주시 광산구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터 273만㎡(82만7000평) 가운데 ...
구치소 노역 일당 5억원으로 이른바 ‘황제노역’ 논란을 불렀던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의 동생이 사기죄로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항소 2부(재판장 장용기)는 2일 지인들에게 대기업에 취업시켜줄 것처럼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로 기소된 허 전 회장의 동생 허아...
광주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인 광주 충장로 5가의 광주극장에 가면 종군기자의 활약상과 특이한 성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광주극장은 3일부터 10일까지 ‘천번의 굿나잇’, ‘님포매니악 볼륨 2’, ‘더 콩그레스’, ‘랄프 스테드먼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친구들’, ‘테레즈 라캥’을 잇따라 상...
고문과 국가폭력 생존자들이 26일 유엔이 정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강용주)는 26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고문과 국가폭력에 맞서온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