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국외출장 전력’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건, 2015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예산으로 미국과 유럽 출장을 갔다 온 것을 비롯해 2014~15년의 세 건이다. 모두 피감기관 지원으로 출장을 갔고, 그중엔 한국거래소·우리은행 같은 사실상의 민간기관도 포...
연세대를 선두로 몇몇 주요 사립대학들이 현재 고2가 치르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비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수시가 정시 비중을 앞지르기 시작한 이래, 올해 대입에선 수시가 76.2%에 달하는 등 너무 급격하게 정시가 줄어드는 데 대한 비판여론이 거셌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학종(학생부종합전형)...
![[한겨레 사설] 시스템도 도덕성도 모두 무너진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408/00501658_20180408.JPG "[한겨레 사설] 시스템도 도덕성도 모두 무너진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한겨레 사설] 생명 경시 ‘관행’ 수십년 방치한 게 이대병원뿐일까](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6/53_1523009782_00502658_20180406.JPG "[한겨레 사설] 생명 경시 ‘관행’ 수십년 방치한 게 이대병원뿐일까")
![[한겨레 사설] 박근혜 중형, 국민의 심판이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6/53_1523009587_00502644_20180406.JPG "[한겨레 사설] 박근혜 중형, 국민의 심판이다")
![[한겨레 사설] 추경만으론 ‘청년 일자리’ 해결 못한다](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405/00503459_20180405.JPG "[한겨레 사설] 추경만으론 ‘청년 일자리’ 해결 못한다")
![[한겨레 사설] 남북 화해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보수 일각의 몽니](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5/53_1522922066_00503320_20180405.JPG "[한겨레 사설] 남북 화해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보수 일각의 몽니")
![[한겨레 사설] ‘선거연령 18살 하향’ 요구, 더는 외면할 수 없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5/53_1522921986_00503251_20180405.JPG "[한겨레 사설] ‘선거연령 18살 하향’ 요구, 더는 외면할 수 없다")
![[한겨레 사설] 엘리엇의 현대차 지분 매입, 상생하는 결과 낳기를](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4/53_1522837546_00503236_20180404.JPG "[한겨레 사설] 엘리엇의 현대차 지분 매입, 상생하는 결과 낳기를")
![[한겨레 사설] 소수정당 배제하는 여야의 ‘정당 취소 요건’ 담합](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404/00503227_20180404.JPG "[한겨레 사설] 소수정당 배제하는 여야의 ‘정당 취소 요건’ 담합")
![[한겨레 사설] 경찰, 정보·보안 기능 ‘무늬만 개혁’ 안 된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4/53_1522837605_00503214_20180404.JPG "[한겨레 사설] 경찰, 정보·보안 기능 ‘무늬만 개혁’ 안 된다")
![[한겨레 사설] 삼성, 시대착오적 ‘무노조 경영’ 이젠 포기하라](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0403/00503180_20180403.JPG "[한겨레 사설] 삼성, 시대착오적 ‘무노조 경영’ 이젠 포기하라")
![[한겨레 사설] 자유한국당의 개헌안 발표, 개헌 집중 논의 계기로](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3/53_1522751250_00503164_20180403.JPG "[한겨레 사설] 자유한국당의 개헌안 발표, 개헌 집중 논의 계기로")
![[한겨레 사설] “4·3 완전한 해결” 천명한 문 대통령의 단호한 과거사 행보](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3/53_1522751139_00503140_20180403.JPG "[한겨레 사설] “4·3 완전한 해결” 천명한 문 대통령의 단호한 과거사 행보")
![[한겨레 사설] ‘비닐 쓰레기’ 대란, 재발 않도록 근본 대책 세워야](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402/53_1522662739_00503465_20180402.JPG "[한겨레 사설] ‘비닐 쓰레기’ 대란, 재발 않도록 근본 대책 세워야")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2/20250212500150.webp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2715.webp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3664.webp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