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지역에 내일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현재 서울 및 경기·강원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장맛비는 오후 점차 그 영향력을 확대한다. 11일까지 북한지방에 머물며 경...
납품·시험·발주 집단공모소문을 사실로 확인한수원 전 사장 등 구속에대기업 압수수색까지기관들도 수사확대 여부 촉각 안전 확보가 생명인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두고 검찰이 수사단을 꾸려 대대적으로 수사한 지 40일을 넘겼다. 원전 비리는 원전 부품 성능시험 성적서 조작이란 국지적 범죄에...
11일 오전 서해5도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늦장마가 기승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만든 구름대가 서해5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내외의 강한 비를 뿌리고 있다. 이 구름대는 남쪽으로 향하면서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도 비를 뿌릴 예정이다. 강수량은 12일까지 경...
10일 중북부에는 여전히 장맛비가 내리겠으나, 남부지방은 영남지역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기세를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대구와 경주·포항 등 영남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이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의 폭염과는 반대...
온실가스 배출권 과잉 공급으로 위기에 빠진 유럽연합 배출권 거래제를 구하기 위한 이른바 ‘백로딩(backloading) 계획’이 지난 3일 유럽의회를 가까스로 통과됐다. 백로딩 계획의 핵심은 2013~2015년 산업체에 공급하려던 배출권 9억t의 할당을 연기했다가, 시장 상황을 봐가며 2020년까지 다시 공급하는 것이다. 같은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빠르게 북동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현재 서울 및 경기 대부분 지방에선 비가 그친 상태다. 7일부터 누적강수량 김포 130.5mm, 고양 125.5mm, 강화 107.5mm등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비구름대는 ...
정부는 5일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지난해 9월 구미 불산사고 이후 계속되고 있는 화학물질 누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노후·취약시설 개선 투자 확대, 하도급 업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원청업체 책임 강화 방안을 담은 동시에 안전관리 시설 개선을 위한 정부...
상반기 국내 지진 발생이 예년에 비해 두 배가량 잦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올들어 6월 말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50회로, 디지털 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2년까지의 예년 상반기 평균 지진 발생 횟수 24.8회의 갑절에 이르렀다고 4일 밝혔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 발생 횟...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하지만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비와 더위가 팽팽한 기싸움을 하는 모양새다. 4일 오전 7시 현재, 장마전선이 머물고 있는 전라남도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엔 비가 내리고 있다. 일부 지역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