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면 우선 안전 조처부터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환경단체 관계자) “지하수가 위험하다면 식수로 쓰는 미군들부터 이 물을 못 먹게 하겠죠. 엄밀한 조사를 한 뒤 조처하겠습니다.”(미군 사령관) 23일 환경부와 경북도, 칠곡군, 환경단체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이 방문한 경...
1960년대 말 제초작업을 위해 비무장지대에 뿌리고 남은 고엽제는 어디로 갔을까?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럴 기지에 드럼통 250개 분량의 고엽제가 무단 매립됐다는 전직 미군 병사들의 증언이 나옴에 따라, 고엽제의 추가 존재 여부와 폐기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캠프 캐럴 기지의 고...
주한미군이 1978년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럴 기지에 많은 양의 고엽제를 묻었다는 미군 전역자의 증언과 관련해,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20일 “관련된 모든 사실을 투명한 방법으로 검토하고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통해 한국 정부와 모든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
대형마트가 주로 판매하는 소형 반려동물은 동몰보호의 사각지대에 존재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모든 동물을 보호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소형 동물의 경우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학대를 예방하는 안전망은 없는 상태다. 동물보호법의 판매·전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