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 의무교육이 2010년부터 유치원과 고교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특수교육 교사는 학생 4명당 1명꼴로 배치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이 26일부터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법안을 보면 만 5살 이상과 고교 과정은 2010년부터 의무교육을 시작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학교급식 안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원산지 등을 심의하고 그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11일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때 반드시 원산지를 명시하고 검수 과정에 학부모나 교직원이 참여해 원산지...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이 “중고생들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참석을 자제시키겠다”고 밝혔다. 교육감들은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주최 회의에서 “17일 휴교 문자메시지 등이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되는 상황이 심각하다”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
서울의 한 사립학교가 학생들에게 집단적으로 특정 은행의 통장과 카드를 만들게 하는 등 은행 영업에 나서 학부모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7일 서울 ㄱ고등학교 학부모와 학생 등의 말을 종합하면, 학교에서 지난달 28일 오전 1교시 시작 전 자율학습 시간에 2∼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 방송을 통해 ㅎ은행의 통장...
“오로지 공부만 강요하고, 입시만 넘으면 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길들이는 학교는 이미 학교가 아니다. 학교는 죽었다.” (박이선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수석부회장) “정부가 초·중등 교육에 손을 떼면서 보통교육의 토대를 파괴하고 있다.” (주경복 건국대 교수) 참여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흥사단 교...
서울 고등학생의 83%는 우열반 편성, 0교시, 심야 보충수업 등에 대한 규제를 푼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참교육연구소와 주간 〈교육희망〉은 지난 17일 서울 지역 고등학교 2학년 127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