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6일 치러진 중1 전국 진단평가의 학생 개인의 성적, 특히 전체 석차를 공개하는 것을 막아 달라며 13일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이들 단체는 학부모 등 1050명에게서 받은 서명도 함께 냈다. 윤숙자 참교육 학부모회 회장과 정진화 전교조...
교육부는 오는 11월13일 치를 200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등급(1~9)과 함께 표준점수와 백분위까지 표기한다고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학생부 교과성적(내신)을 중시하는 대신 일회성 시험인 수능의 비중은 줄이자는 취지로 2008학년도에 처음 시행된 ‘수능 등급제’는 1년 만에 폐지된다. 그...
고려대·연세대가 2009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자연계 논술고사를 시행 1년 만에 폐지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수시 모집에서 지난해 정원의 35%에서 18.5% 늘린 53.5%를 뽑고, 연세대는 지난해처럼 수시에서 정원의 60%를 뽑을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고려대는 올해 처음 수시2-2 모집을 도입해, 전체 정원의 약 40%인 1...
비싼 수강료를 받고, 허위·과대 광고 등을 일삼아 온 학원 2016곳이 적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말부터 두 달 동안 전국 입시·보습학원 등 4236곳을 지도·점검한 결과, 절반 가량인 2016곳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돼 등록 말소, 과태료 부과 등의 조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청이 내린 조처는 등록 말소...
올해부터 서울 초·중·고교에서 커피, 라면, 튀김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의 비만 유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내 매점과 자동판매기에서 커피, 라면, 튀김류 등을 학생들에게 팔지 못하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이런 식품이 학생들의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고 아침 결식 원인으로 작...
한국학술진흥재단은 2일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의 연구 실적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한 논문이 ‘두뇌한국(BK) 21 사업’ 연구 업적으로 제출됐음을 확인하고 해당 논문을 펴낸 연구기관에 중복 게재 여부 검토를 의뢰하기로 했다. 학술진흥재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 “박 수석의 <대한가정학회지> 게재 논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