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관련단체들이 4·3평화재단의 채용계획 백지화와 사무처장 문책을 요구하는 성명을 내자 재단이 곧바로 채용을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은 13일 오후 재단 누리집에 ‘직원 특별임용시험 면접시험 결과 및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고 일반직 2, 4, 5급 각 1명과 기능직 6급 등 모두 4명의 ...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전화투표가 국제전화가 아니라 국내전화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제주주민자치연대·곶자왈사람들·서귀포시민연대·탐라자치연대 등 6개 단체는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제주와 여수에서 가까운 항로를 잇는 여객선 운항 횟수가 크게 늘어난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여수엑스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뱃길을 이용해 제주도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상교통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제주~녹동 항로...
제주해군기지 반대투쟁을 벌이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는 주민들 이외에도 ‘평화활동가’로 불리는 이들이 있다. 보수언론들이 ‘외부세력’이라고 부르는 활동가들이다. 이들은 트위터 등으로 구럼비 발파 등 강정마을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알아서 모였기 때...
횃불을 켜고 제주의 밤바다에서 소라, 전복, 낙지, 문어, 해삼 등을 잡는 체험행사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 제주시 구좌읍사무소와 김녕어촌계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8시30분까지 마을어장인 이른바 목지코지에서 ‘야간 횃불 바릇잡이’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바릇잡이’는 얕은 바닷가에서 소라나 문어 등 해...
정부가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저항을 무릅쓰고 공사를 강행하는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여야의 도당위원장이 지난 5일 한목소리로 ‘공사 일시보류’ 요청을 했으나, 정부는 이를 묵살한 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발파 작업을 시작했다. 정부가 이처럼 ‘무리수’를...
4·11 총선의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제주지역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장동훈(48)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2차 공천자 명단 발표에서 배제되자 6일 공천 심사에 반발하면서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다. 장 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