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내용을 삭제한 ‘2009 개정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확정하자 제주도 내 4·3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또 제주도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해온 제주4·3사건을 검인정 역사교과서에 싣는 작업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4·3사건...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안에 15만t급 크루즈선의 입·출항이 가능한지를 두고 제기된 설계오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협의가 시작됐다. 제주도는 8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해군 쪽 관계자들과 처음으로 공식 회의를 열고 제주해군기지 내 민항시설의 설계오류 논란에 따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협의를 벌...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장으로 들어갔던 미국인 활동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4일 오전 7시15분께 서귀포시 강정마을 펜스를 넘어 제주해군기지 사업장 안으로 들어간 미국인 매튜 호이(33)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호이는 해군기지 공사장에 몰래 들어가 공사장에 ...
제주에서 시내외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업체에 재정지원이 해마다 크게 늘어도 2005년 이후 시내외버스 노선은 제자리에 머물러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금남여객·극동여객·동진여객·삼화여객·제주여객 등 5개 시외버스업체와 삼영교통·동서교통 등 2개 시내버스업체 등 모두 7개 업체에 비수익 ...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행위를 하는 골프카트의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또 마라도에 난립했던 노점상도 철거됐다. 이명도 서귀포시 부시장은 2일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지난달 초 마라도의 관광 무질서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마라도 불법 무질서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마라도 내 자정노...
제주도 서부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 일부 마을의 농업용 지하수에서 짙은 농도의 짠물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와 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지난달 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와 서귀포시 대정읍 마을의 농업용 지하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영락리와 신도리 지역의 일부 지하수에서 염소이온 ...
정부가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해군기지를 15만t 크루즈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민·군 복합형 항만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언해왔으나, 현재 설계대로 완공할 경우 15만t 크루즈선박은 안전성 문제로 접안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민간 항만 쪽엔 군항은 물론 다른 민항들보다 훨씬 취약한 풍속 기준을 적용...
제주도가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추진중인 해군기지 건설 공유수면 매립공사와 관련해 반드시 오탁방지막을 설치해 공사를 하도록 했다. 도는 18일 오전 강정마을 해군제주기지사업단을 방문해 공유수면 매립 사업과 관련해 공사시행 수칙 등을 해군에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 도가 이처럼 해안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