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2일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재단의 이사장이 전자우편을 통해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로 선정했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양원찬 사무총장과, 김부일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는 22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단 이사장 버나드 웨버...
제주도가 지난달 12일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로 잠정 선정된 뒤 수백억원에 이를 전화요금을 마련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선정 투표를 주도한 뉴세븐원더스재단의 실체를 둘러싼 논란은 커져가는 양상이다.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전화투표에 동원한 행정전화 요금을 공개하라며 압박하고 ...
제주혁신도시 이전을 미뤄온 국세청 산하 기관들이 토지 매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제주도는 15일 국세청이 산하 3개 기관을 제주혁신도시로 옮기기로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혁신도시로 옮기는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은 국세공무원교...
제주4·3 당시 숱한 인명피해를 낸 최종 책임자 가운데 한명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제주 별장을 정비하겠다는 행정기관의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제주시는 최근 내년에 2억4600만원(국비·지방비 각 50%)을 들여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인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귀빈사’를 정비하기로 하고 예산...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주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쇼핑아웃렛과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를 중점 전략사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삼성경제연구소와 제주발전연구원은 13일 제주도에 제출한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최종보고서에서 복...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제주시 옛 도심 활성화를 위한 재정비촉진사업이 백지화됐다. 제주도는 공동화가 진행중인 제주시 옛 도심을 살리기 위해 2008년 12월24일 제주시 일도1동, 건입동, 삼도2동 일대 45만3200㎡를 대상으로 지정한 재정비 촉진지구를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비 촉진지구로 ...
제주시 동 지역의 중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차고지 증명제 시행시기가 2012년에서 2017년으로 또 연기됐다. 2015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소형 자동차 등 모든 차량의 차고지 증명제 시행도 2022년으로 미뤄졌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7일 내년 1월부터 제주시 동 지역의 중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2015년 1...
무상급식에서 제외돼 있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동지역 중학생 가운데 3학년을 우선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제주도와 도의회 사이의 이견으로 시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5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 소관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무상급식 관련 예산을 집중 거론했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