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입학생들의 상당수가 서울의 이른바 강남 3구(강남·서초·송포)와 경기 과천시, 성남시 분당구 출신으로 나타났다. 또 국제학교의 연간 등록금은 최고 사립대 1년 등록금 평균액의 3.6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스위스 뉴세븐원더스재단이 기획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일이 50여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투표 결과가 뒤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우려는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양원찬 사무총장이 최근 ‘뉴세븐원더스재단의 ...
제주도가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민·군 복합항 민항시설을 검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도는 22일 오전 ‘민·군 복합항 민항시설 검증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열고 단장에 최찬문 제주대 해양대 교수를, 부단장에 같은 대학 이병걸 교수를 선임했다. 태스크포스는 최·이 교수를 포함해 ...
제주 해군기지 건설 갈등과 관련해 평화적 해결과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결성해 강정마을 주민 지원에 나섰다. 제주시 일도2동과 이도·용담·노형·삼도동과 애월·한림·구좌·조천읍 등 9개 읍·면·동 주민들로 구성된 ‘제주 해군기지 공사 중단과 평...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국방부와 국토해양부·제주도 사이에 체결한 기본협약서의 이중 체결 진상을 따지는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20일부터 본격화된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16일 김태환 전 제주지사와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 이은국 국방부 제주해군기지사업단장 등을 비롯...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이뤄진다. 제주해군기지 유치 결정과 기본협약서 이중 체결에 직접 참여한 김태환 전 지사와 우근민 현 지사의 증인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15일부터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민·군 복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회장 김선수)이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내 매장문화재와 관련해 해군 쪽이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며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이은국 제주해군기지사업단장, 해군본부 등을 제주지검에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민변은 지난 6일 제주지검에 낸 고발장을 통해 “제주해군기지 공사장에...
해군이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제주해군기지 반대 농성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와 망루, 천막 등의 시설물을 철거하라고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야 5당 제주도당 등에 공식 요구했다. 해군제주방어사령부는 지난 10일 오후 강정마을회와 민주당·민주노동당 등 야 5당 제주도당에 보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