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옛 도심권을 살리기 위해 산지천을 중심으로 광장과 테마정원, 세계음식거리, 관광노점 등을 만드는 ‘탐라문화광장’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8일 오후 영상문화예술센터(옛 코리아극장)에서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사업참...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3일 선정 캠페인을 벌인 뉴세븐원더스재단의 신뢰성과 투표의 투명성 등에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흠집 내기”, “침소봉대”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를 두고 제주도민과 시민단체 등은 “언론을 탓하기 앞서 의혹부터 풀어야 할 ...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재일조선학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몽당연필’이 제주해군기지 반대 투쟁을 벌이는 강정마을과 만난다. 오는 14일 저녁 7시30분 제주시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몽당연필 소풍콘서트는 제목이 ‘힘내라 아이들아, 불어라 평화바람’이다. 이 제목은 지난해 3월 대지진에 상처 입...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부근에 시설하고 있는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위험방지등표 위치를 두고 건설사와 항만청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건설사는 위치가 부적정하다며 변경을 요구했으나, 항만청은 계획대로 시공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항만청은 건설사 쪽에 ‘시키면 시킨 대로 하라’는 식으...
지난 10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경찰이 천주교 수녀들을 무더기 연행한 데 항의하는 시국기도회가 31일 열려 해군기지 백지화와 조현오 경찰청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와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수녀 500여명과 신부 30여명 등 모...
국무총리실이 국회의 권고를 깨고 제주해군기지 크루즈 선박의 자유 입·출항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기술검증위원회를 멋대로 구성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시 권고를 의결한 국회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도 총리실에 애초 국회의 권고대로 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제주...
정부가 제주 해군기지에 대형 크루즈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지 검증할 기술검증위원회를 국회 권고와 다르게 구성해 해군기지 추진에 동조해온 제주도마저 반발하고 있다. 국무총리실은 국방부와 해군이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건설중인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크루즈 입·출항 기술검증위원회’를 구...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 결과를 발표한 스위스 뉴세븐원더스재단(N7W)의 공신력과 중복 전화투표를 무제한 허용하는 선정 방법을 두고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선정투표를 주최·주관한 곳이 재단이 아니라 영리업체라는 발표가 나와 혼선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로 선정해 발표...
지난해 7월 제주4·3평화재단의 직원을 뽑기 위한 면접이 끝났지만 자격기준을 둘러싼 말썽이 불거지면서 6개월째 채용이 미뤄지고 있다. 4·3평화재단은 지난해 6월18일 일반직 2급(사무관급 대우)과 4급, 5급, 기능직 1명씩 모두 4명을 선발하기로 하는 직원 특별채용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모가 끝난 뒤 응모자 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내 곳곳에서 전통민속 놀이마당과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박물관 야외정원에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널뛰기, 대형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풍속화 퍼즐 맞추기 따위 전통민속놀이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제주박물관은 또 고리던지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