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불투명한 전망에 대한 불안감과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견디지 못한 대학 연구원이 자신의 가족을 청부살해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지난 8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된 심부름센터 운영자 박아무개(29)씨에게 교통사고로 위장해 부인과 두 아들 등 자신의 가족을 ...
경남 지역 진보세력들이 이른바 ‘반 이명박 연대’ 결성을 추진하고 나섰다. 가칭 ‘민생·민주 경남회의 결성을 준비하는 단체’는 28일 경남도청 들머리에서 ‘이명박 대통령 창원 방문에 즈음한 경남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부의 경제 파탄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지역 진보세력들이 ...
경남도가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환경 선진지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 경남’을 선언하고 나섰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22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모든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환경선언’을 발표하고, 경남도민의 의지를 모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환경선언’은 △녹색성장 환경 기반 구축...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쌀 직불금 부당 수령 여부 파악에 나섰다. 경남도는 20일 도내 20개 시·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열어, 쌀소득 보전직불제가 도입된 2005년 이후 도내 모든 공무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쌀 직불금 수령과 신청 현황을 파악하도록 지시했다. 도는 또 2...
경남 창원시 북면에 사는 이아무개(77)씨는 지난달 23일 낮 12시께 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왼쪽 팔의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었다. 이씨는 자신이 다쳤다는 사실을 면사무소에 알려, 지난 9일 40만원의 위로금을 받았다. 치료비를 감당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아픈 마음을 달래기에는 넉...
경남 지역 학부모 가운데 14~15일 치러지는 전국일제고사를 찬성하는 사람은 27.7%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연대는 13일 경남 창원, 마산, 진주, 김해, 산청 지역 학부모 231명을 대상으로 벌인 ‘일제고사·사교육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의 70.1%가 전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