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시민단체들이 학교 교육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며 정치권에 경고를 하고 나섰다. 경남 지역 16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경남교육연대는 22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특정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학교별 전교조 가입 현황, 전교조가 교장을 고발한 사례, 전교조 교사가 학교운영...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는 12일 납품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기소된 이유덕(57) 부산항운노조위원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2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씨는 실형 확정 때는 조합원 지위를 박탈하는 항운노조 내규에 따라 위원장직을 잃게 됐으며, 부산항운노...
경남 마산 수정만 매립지에 조선기자재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마산시와 에스티엑스중공업, 찬성 주민들 사이에 맺은 협약은 ‘양해각서’ 또는 ‘신사협정’일 뿐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하지만 이 협약에 따라 찬성 주민들에게 이미 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이 지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1년 넘게 끌고 있는 ‘수정만 ...
이명박 대통령의 한반도대운하 추진 중단 발표 이후에도, 경남도는 낙동강운하의 사업 타당성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경남본부는 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도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확보한 ‘낙동강 물길 정비사업 현황’ 등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를 ...
국가대표팀 등 전·현직 국내 하키팀 감독과 대한하키협회 간부 등 102명이 장비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 수사과는 8일 전국 67개 하키팀에 장비를 공급하며 납품단가를 부풀려준 대가로 감독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사기 등)로 하키장비 납품업체 대표 한아무개(49)씨의 구속...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던 50대 남자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남자는 총경 승진을 위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울산경찰청 이아무개(56·구속) 경정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검찰에 쫓기고 있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5일 아침 9시45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ㅅ오피...
경남이 본격적인 노선버스 무료 환승제 시대에 접어들었다. 진주시는 8일부터 시내를 운행하는 전체 노선버스에서 무료 환승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탔던 버스에서 내려 30분 안에 다시 버스를 탈 때는 요금을 내지 않게 된다. 또 이달말부터 일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에 순환버스를 도입해 한시간 안에 두 차례까...
“람사르 총회를 아십니까?” 10월28일부터 11월4일까지 경남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가 홍보부족으로 자칫 ‘동네잔치’로 끝날 처지에 놓였다. 경남발전연구원은 27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08 람사르총회 의식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내놨다. 조사 결과를 보면, 람사르 총회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람...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를 주변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환경부와 중국 임업국은 지난 25일 따오기 암·수 한 쌍을 오는 10월28일 경남에서 열리는 람사르총회 개막 이전에 무상기증 형식으로 한국에 들여오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따오기 복원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