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관위는 3일 종친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한나라당 신성범(45·경남 산청·함양·거창군) 의원을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고발했다. 신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인 지난 4월30일 낮 12시께 거창군 ㅎ식당에서 열린 종친회에 참석해 “우리 종친에서 국회의원이 나온 게 ...
경남 하동군을 우리나라 차 시배지로 인증하고, 하동군에 있는 이른바 ‘천년차’나무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로 인증하는 것에 대해 “잘못됐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박용구(경북대 임학과 교수) 한국차학회 명예회장은 1일 “한국차학회는 차시배지와 가장 오래된 차나무에 대한 조사결과를 ...
경남 하동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차나무를 재배한 곳으로 ‘인증’받게 됐다. 하지만 하동군 스스로 인증기관에 돈을 내고 조사를 맡겨 받는 인증서라 경남 김해시와 전남 구례군 등과 몇년째 벌이고 있는 ‘차시배지 논란’을 끝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록원과 하동군은 1일 하동차문화센터에서 하동군...
마산 수정만매립지에 에스티엑스(STX) 조선기자재공장 유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시행됐던 주민투표가 금권 시비에 휘말렸다. 공장 유치 찬성 주민 모임인 ‘수정뉴타운추진위원회’는 투표 전날인 지난달 29일 밤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투표에 참석한 찬성주민에 한하여 세대당 2백만원 추가 혜택이 보장됩니다’라는 ...
경남 창원과 진해를 연결하는 안민터널 통행료가 다음달부터 무료로 전환된다. 경남도는 30일을 기준으로 해 안민터널의 통행료 징수액이 지방채 상환 잔액 127억5천만원을 1200만원 초과함에 따라 통행 무료화가 가능해졌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안민터널의 통행료가 무료로 전환되며, 관리권도 경...
경남에서 개발한 명품 한우인 ‘한우지예’가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한우지예공동브랜드사업단은 24일 경남 김해시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한우지예 상장 경매식’을 열었다. ‘한우지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비해 경남도와 경남농협이 참여한 한우지예공동브랜드사업단이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사업단은 미국산 ...
전교조, 교수노조, 민주노총,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현 정부의 교육정책 전환과 미국산 쇠고기의 학교 급식을 막기 위해 ‘온나라 대행진’에 나섰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23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가음정시장에서 정우상가까지 거리행진을 펼쳤다. 앞서 22일 대...
전교조 소속 경남 지역 교사 1074명이 쇠고기 재협상과 교육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전교조 경남지부 분회장단은 19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국민의 요구를 배반하는 불행한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미 쇠고기협상 전면 무효화와 재협상 즉각 실시, 이...
경남 지역 99개 학교와 유치원의 교장과 원장이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더라도 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43개 단체가 참여하는 ‘학교 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경남연대’는 18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산 쇠고기를 급식 재료로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한 학교와 유치원...
경남 진해시가 개인의 재산권까지 침해하면서 이른바 ‘기업 프렌들리’정책을 펼쳐 반발을 사고 있다. 김아무개(54)씨는 지난해 4월10일 진해시 원포동 수치마을에 지상 2층의 근린생활시설을 지은 데 이어 지난 3월10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숙박시설을 완공했다. 하지만 진해시는 지난달 숙박시설에 대해 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