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치러지는 전남대 총장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공약이 쏟아지면서 학내 ‘표퓰리즘’(표를 위한 공약이라는 신조어) 실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전남대는 19대 총장선거 후보 마감 결과, 10명이 총장 후보 선정 신청인(예비후보)으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총장선거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22...
“고구마 같은 경우도 거의 다 밭에서 버려지는 것을 주기도 하고…. 투자를 전혀 안했었죠.”( 한 어린이집 교사) 광주경찰청은 7일 “사회복지법상 매매가 금지된 법인 어린이집을 불법으로 매매한 사례를 11건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의 법인 어린이집 103곳에 대해 불법 매매 여부를 수사([...
여수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6일 대법원에 낸 의견서를 통해 “여수 뇌물비리사건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자긍심에 심대한 상처를 주었고,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중대 사안”이라며 “사법부는 비리·부패정치가 재발되지 않도록 비리 관련자를 엄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늦어진다...
‘제2의 모바일 흥행 대박’을 꿈꾸는 민주통합당에 비상등이 켜졌다. 4·11 총선 후보자 선정을 위한 모바일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일부 지역의 대리등록 의혹이 불거진데다 등록 선거인단의 실제 경선 투표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22일 “다른 주민들의 이름으로...